Photograhy (사진)/풍경
검은모래 해변
제주도 삼양 검은모래 해변.. 약간의 보정으로 흐린날의 하늘과 해변이 검게 보이도록 표현해봤다. Canon EOS 6Dmark2 + 16-35mm f.4 작가노트 제주 해변을 찍은 사진이다. 갑작스런 기후 변화로 구름이 몰려오고 검은 모래사장이 더 검게 보이는 시점에 촬영하였다. 바닷물이 잔잔하지만, 바다를 정면으로 촬영하기엔 피사체등이 없어서 구도를 틀어 모래사장은 사선으로 바다지평선은 수평으로 하여 구도를 잡았다. 하늘과 바다, 그리고 해변 중 하늘에 비중을 더 둔 이유는 흐린 날씨의 기운을 담고 싶어서였다.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클래식을 통해 후보정을 하면서 하늘색과 해변색 톤이 비슷하게 하였고, 비네팅 효과를 살짝 주었다.
Travel (여행과 맛집)/서울
서울 도봉구 방학동 맛집- 솥뚜껑 김치 삼겹살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맛집 소개 3번째 입니다. 방학동에 오래 살았지만, 숨은 맛집은 몰랐는데.. 근래 아내와 함께 찾아보니 꽤 있네요. 신혼 초에 아내가 삼겹살을 먹고 싶다고 해서, 집주변 삼겹살 집을 찾아봤다가 알게 된 곳을 소개해 봅니다. 방학동 신도봉시장 근처에 있는 "솥뚜껑 김치 삼겹살" 식당입니다. 특이하게도 "솥뚜껑" 이라는 간판 문구에 시선이 갑니다. 시골에서 가마솥 솥뚜껑에 고기 궈먹던 생각도 나고... 식당은 소박합니다. 좌식과 테이블식 이 나눠져 있고, 규모는 아주 큰 편은 아니에요. 이번에도 메뉴와 식당 내부는 사진을 찍지 않았어요. 식당 소개가 아닌 맛집 소개이기 때문이죠. 저희 부부는 삼겹살 3인분을 시켰어요. 이곳은 삼겹살 3인분을 시키면 1인분을 추가로 준다고 해요. 삼겹살 ..
Review (리뷰와 생활정보)/IT 전자
솔직 사용 후기 - 카카오프렌즈 샌드위치 메이커
지난 리뷰에는 박스개봉기로 카카오 프렌즈 샌드위치 메이커(라이언) 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 박스개봉 후기 카카오프렌즈 샌드위치 메이커 (라이언) 박스개봉기- 카카오프렌즈 샌드위치 메이커 (라이언)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덕후가 아니라고 말하고 다녀도, 이젠 덕후 소리 좀 듣게 생겼어요. 얼마전 와이프가 "카카오프렌즈 샌드위치 메이커" 를 선물 받아 왔는데, 역시나 라이언 이네요. 제 아내가 라이언 덕후일.. jknara.tistory.com 이번에는 솔직 사용 후기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갓구워진 식빵에 새겨진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을 빨리 보고 싶어서, 서둘러 샌드위치 식빵과 샌드위치용 슬라이스 햄을 사왔어요. 재료는 샌드위치용 식빵, 샌드위치용 슬라이스 햄, 치즈, 그리고 배청(혹은 쨈) 사실 ..
Review (리뷰와 생활정보)/IT 전자
박스개봉기- 카카오프렌즈 샌드위치 메이커 (라이언)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덕후가 아니라고 말하고 다녀도, 이젠 덕후 소리 좀 듣게 생겼어요. 얼마전 와이프가 "카카오프렌즈 샌드위치 메이커" 를 선물 받아 왔는데, 역시나 라이언 이네요. 제 아내가 라이언 덕후일까요?? ^^ 그러면 오늘 박스 개봉기로 "카카오프렌즈 샌드위치 메이커(라이언)" 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박스에는 FRIENDS SANDWICH MAKER RYAN 이라고 씌여져 있네요. 그림에도 라이언 얼굴이 똭~! 노란색과 하얀색의 박스는 제법 튼튼합니다. 샌드위치 메이커 모양의 그림으로 내용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가 있어요. 박스 양 옆면엔 카카오 프렌즈와 라이언을 설명하는 글이 있어요. KAKO FRIENDS 카카오 프랜즈는 일상에 위트를 더하고 즐거움을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입니다. ..
Review (리뷰와 생활정보)/도서
[도서] 지상에 숟가락 하나 -현기영 장편소설
지상에 숟가락 하나 현기영 / 실천문학사 오래전 MBC 방송국에서 느낌표 라는 예능프로그램(?)을 방송한 적이 있다. 전국민에게 책을 소개하고 책을 읽게하고 '기적의 도서관'건립을 목표로 했던 그 방송.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내가사는 지역에 '기적의 도서관'이 생겼는데, 아마도 이때 부터 전국에 지어지기 시작한 것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느낌표' 라는 그 프로그램의 선정도서 중 하나가 "지상에 숟가락 하나" 이다. 내가 이책을 접한건, 여동생이 먼저 읽고는 언젠가 읽어보라며 건네줬었는데, 창피하게도 나는 이책을 언젠간 읽어야지만 생각하고는 책장에 두고 한참 후인 10년이 훌쩍넘어서야 꺼내 읽게 되었다. 책 내용이 어떤건지도 모르고, 그저 소설류라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
Photograhy (사진)/풍경
새벽 여명
집에서 바라본 새벽 여명. 멀리 서울 수락산과 불암산의 기운이 붉어지는 하늘에 느껴진다. Canon EOS 6Dmark2 + 16-35mm f.4 작가노트 사실 이 사진은 습작이다. 작정하고 찍은 사진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새벽에 눈이 뗘졌고, 창밖을 내다 봤는데, 낯선광경을 보고 급하게 카메라를 꺼내 찍은 사진인것이다. 그간 저녁 노을 사진을 찍고 싶어 하고 있었는데, 일출전 사진도 그와 비슷한 노을을 볼수 있다니 신기하기만 했다. 광각랜즈를 이용하여 넓은 풍경을 담으려 하였고, 멀리 산에서 퍼지는 붉은 색감을 사진기로 담기 위해 구도를 해가 떠오르려는 곳을 중심으로 잡았다. 노출은 -1/3 정도 잡았고 조리개는 f4 로 랜즈 구성상 최대 개방하고 ISO 640으로 촬영하였다. 빛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Travel (여행과 맛집)/서울
서울 도봉구 방학동 맛집 추천- 함경도 아바이 순대
오늘은 맛집 소개를 하나 해볼까 합니다 오랜 친구가 감자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저녁에 약속을 잡으려 했더니 맛집이라고 이 식당을알려주며 이곳에서 보자고 하네요. 친구는 제가 사는 동네에서 이사를 했기에, 멀리서 택시까지 타고 왔어요. 얼마나 맛있길래 그럴까요.. 사실 저는 이 식당 앞으로는 몇번 지나가곤 했지만, 들어가서 식사를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친구는 오랜 당골이라고 하는데, 한번 와보면 당골이 될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도대체 왜?? 얼마나 맛있길래?? 난 방학동에 오래 살면서도 몰랐는데??? 가게 앞에서 만난 친구에게 "감자탕 먹자면서 왠 아바이 순대냐??" 했더니.. "감자탕도 팔고.. 아바이순대도 맛있지만, 여긴 감자탕이 끝내줘!" 저녁시간대인 7시가 약간 넘어서 갔는데, 앉을 자..
Review (리뷰와 생활정보)/도서
[도서] 미중 패권 경쟁과 한국의 전략
미중 출돌과 한국의 지정학적 위험 그리고 통일 미중 패권 경쟁과 한국의 전략 이춘근 지음 책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다. 현재의 미중 무역전쟁과 같은 충돌과 경쟁에서 한국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이책에서는 논하고 있다. 이책의 초판이 2016년 5월 27일 인데, 이미 그 이전부터 국제 정세는 미중간의 충돌을 예상되고 있었다 할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전략은 무엇일까?? 또 어떤 전략을 내세워야 할까?? 저자는 미국에서 국제정치 및 전쟁연구로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이분야에서는 소위 전문가이다. 책을 통해 본 미중 패권에서는 결론적으로 볼때 현재로서는 미국이 중국에 대해 모든면에서 앞선다. 군사력, 경제력 등등. 하지만, 중국의 경우는 꾸준한 경제성장세가 있고, 그에 따른 군사력 증강도 가속화 되고..
Photograhy (사진)/풍경
패랭이꽃 군락지
보라색 패랭이꽃이 광채를 낸다. 마치 형광색 처럼 멀리서도 보라색을 발산하는데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서울 뚝섬유원지에서.. Canon eos 6Dmark2 작가노트 보라색 과 녹색이 보색을 이루어, 보라색 파랭이 꽃이 멀리서도 눈에 확 띈다. 이런경우에 카메라와 사람눈이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촬영본 사진을 보면, 파랭이꽃 잎이 선명하지 못하다. 빛을 반사해서 오는 차이탓이긴 하지만, 보색으로 인해 더 색 차가 생기는것 같다. (이는 내 주관적인 생각이다.) 처음사진은 광각16-35mm 중 화각 35mm 로 촬영되었고, 나머지는 85mm 랜즈를 이용하여 촬영 하였다. 잎 색이 다른건 후보정 한 이유도 있겠지만, 줌랜즈와 단랜즈간의 빛굴절이 달라 생기는 현상이 아닌가 한다. 추후에 비슷한 조건으로 테스..
Photograhy (사진)/꽃, 나무
뚝섬 능소화
여름에 피어난 능소화 꽃. 뚝섬유원지에서.. Canon eos 6Dmark2 작가노트 흔히 보는 여름 꽃 중에 하나가 능소화 인데, 능소벽화가 있는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 능소화가 많다. 능소화는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피어있다고 하는데, 피고지고 하는 꽃이니 만큼 싱싱한 꽃이 항상 있다. 초록색 잎과 다홍색 꽃이 벽에 어우러져 벽화를 이루는 이곳에서, 꽃을 찍는 사람도 있고, 인물 및 인생샷을 찍은 사람도 많았다. 내가 찾은 이날은 흐린 날씨 탓에 꽃이 더 진득한 색을 보여줬고, 연꽃처럼 눈으로 보는 색상과 카메라에서 보는 색상이 약간 달랐다. 아마도 랜즈를 통한 빛의 굴절로 색이 달라지는 것 같다. 랜즈는 16-35mm 와 85mm 를 이용하였는데, 85mm 가 더 좋았던것 같다. 아무래도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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