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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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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6)

    눈 내리는 서울 도봉구 방학동 원당샘 공원 설경

    작가노트 2021년 12월 18일 서울에는 오후 3시 이후부터 갑작스러운 폭설이 내렸습니다. 눈 소식에 멀리 좋은 출사지를 찾을까 하다, 집 근처에도 멋진 풍경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눈을 맞아가며 찾아간 곳... 그곳은 바로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원당샘 공원입니다. 삼각대에 얹어진 카메라의 셔터를 눌러야 했는데, 아무래도 눈이 많이 내리다 보니 랜즈로 떨어지는 눈을 막기 위해 한 손에는 우산을 들고 있어야 했습니다. 눈 내리는 모습과 하얗게 바뀐 원당샘 공원의 풍경을 담기 위해서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눈 입자가 보이게끔 찍기 위해서는 최소한 표준 줌 랜즈 이상을 써야 했고... 공원의 풍경을 다 담기 위해선 광각 랜즈가 필요하였으니까요. 하지만, 고민도 잠시.. 눈이 펑펑 내리는 상황에서 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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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2)

    파도치는 바다 (장노출 효과)

    작가노트 사실 장노출 사진은 사실 안 찍어봤었지만, 대충 어깨너머로 보고.... 그 방법은 알고 있었는데.. 기회가 있어 좋은 장소에서 장노출 촬영을 할 수 있었지만... 밝은 대낮과 함께... 나에게 없는 ND 필터로 실질적 장노출 촬영은 불가능하였다. 하지만 원리만 알면 비슷하게 흉내를 낼 수는 있다. 그 방법은.... 포토샵을 통한 사진 병합 편집으로 이렇게 장노출 효과를 낼 수 있다. 마치 파도가 치는 바다가 구름 위에 있는 듯한 효과를 ND 필터를 통해 장노출 촬영으로 얻을 수 있겠지만.. 나는 짧게 여러 장 찍은 사진을 포토샵으로 병합하여 그 중간값으로 이러한 효과를 얻은 것이다. 장노출 사진들 대다수 흑백이길래... 사진도 흑백 효과를 주었는데.. 제법 그럴듯하다.. 촬영 장소 : 강원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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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11)

    만발한 해바라기꽃 사진 (대부도 해바라기밭)

    작가노트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피는 해바라기가... 한여름인 지금 한창인 곳이 있다기에 냉큼 달려가 본 경기도 안산의 대부도... 서해바다가 근처여서 일까... 기온도 불쾌지수가 있을 정도로 높지 않았고... 선선한 바람도 가끔 불어주어서... 해바라기 꽃밭을 걸을 때...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만발한 해바라기 꽃 사진을 액자에 넣어 지인에게 선물해주고픈 욕심도 있었고, 취미라지만 마음껏 사진 찍고 시간 보내고픈 마음에 시간대도 계산해서 찾아간 곳이기도 하다. 해가 질 무렵의 빛을 이용해 꽃이 생기가 있어 보이게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기예보에는 소나기가 올 거라고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있던 자리에서는 구름이 걷혀 동쪽으로 가고... 맑았다. 이곳에서 나는 스냅 촬영을 하며 주변을 둘러보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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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3)

    서울 숲의 봄 (Spring in Seoul Forest)

    작가노트 평년보다 5~10일은 빠르게 찾아온 봄소식을 듣고 찾아가 본 서울숲.... 역시나 살구나무에 하얀색 꽃들이 나뭇가지에 가득하였다. 벚꽃이 피기 전까지 살구꽃이은 빛을 낸다. 살구꽃이 질 무렵에 벚꽃이 피기 시작한다고 하니... 이 둘이 동시에 피었더라면 얼마나 환상적일까 라는 생각마저 들게 된다. 서울숲의 봄은 이렇게 살구꽃을 시작으로 산수유, 진달래.. 그리고 벚꽃으로 이어져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봄기운을 전달해 준다. 이번 사진은 후보정을 심하게 하여 봤다. 봄 느낌의 내추럴함을 전하고 싶기도 했고, 하얀색 살구꽃이 눈이 내려앉은 것처럼 표현하고도 싶었다. 그밖에도 전체적인 어두움은 걷어 내고 푸르르고 밝음의 봄이 느껴지게끔 후보정을 하여봤는데.... 금년에 내가 생각한 봄의 톤을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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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13)

    홍매화에 매료 되다

    작가노트 어느덧 홍매화가 피는 시기가 되었다.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게 핀 것이 아닌가 싶다. 서울에서 홍매화로 유명한 곳 중 하나가 창덕궁이 아닐까 싶다. 이른 봄날...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힘을 가진 홍매화. 나 역시도 이곳 홍매화를 입소문만 듣고 찾아갔던 것인데..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는 홍매화 나무였다. 카메라 랜즈를 85mm와 50mm 단렌즈로 담아 보니 광각보다 확실히 꽃이 살아 있는 느낌이다. 많은 진사님들이 망원 랜즈로 촬영하는 이유도 어쩌면.. 꽃 하나하나가 더 크게 보이는 효과 때문이 아닐까 싶다. 홍매화 꽃이 크게 보이면 정말 예쁠 것 같긴 하다. 사군자를 그릴 때 어째서 매화를 일품으로 치는지도... 이렇게 봄날 홍매화를 보니 이해가 갈듯 하다. 정말 예뻤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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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5)

    눈이 온 다음날 풍경

    작가노트 사진을 찍은 장소는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서울 창포원이다. 밤새 내린 눈이 공원에 소복이 쌓여 있었지만... 관리자들은 사람이 다니는 길만큼은 눈을 치우느라 정신이 없다. 특히 자치구의 대표 공원이니 만큼 이른 아침부터 눈 내린 공원의 길은 어느 정도 윤곽 보이게 부지런히 치우는 것 같다. 나한테는 넉가래로 눈을 밀어 쓸던 기억만 있어서일까.... 바람을 불어 눈을 치우는 걸 보고 신기하듯 한참을 바라봤다. 낙엽을 치울 때 사용하는 기계를 이용해서 눈을 바람으로 불어 길을 내는 듯하다. 길이 난 자리는 다시 신발에 뭍은 눈으로 하여금 다시 쌓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해가 떠오르고... 쌓였던 눈도 조금씩 조금씩 녹아 사라진다.. 눈이 내린 날 사진 촬영은 평소와는 조금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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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여행과 맛집)/경기도┃인천 (14)

    겨울 북극 한파에 찾아가 본 여주 신륵사 (상고대 촬영 실패기)

    겨울 북극 한파에 찾아가 본 여주 신륵사 (상고대 촬영 실패기) 안녕하세요. 취미 사진가 나라입니다. 2021년 1월 둘째 주에 북극한파로 엄청난 추위가 한반도를 강타했었습니다. 심지어 갑자기 내린 폭설로 서울 강남은 교통대란이 일어나기도 하였죠. 후륜구동 외제차는 언덕 오르기도 힘들었기도 하였고요. 저는 눈이 내린 서울의 모습을 사진기로 담아 볼까 하고 카메라를 가지고 나섰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너~무 너무 추워서요.. 하지만 많이 아쉽더라고요.. 사실.... 이러한 추위에만 볼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출사를 갈까 말까... 고민 고민하였어요.. 영하-15도 이하, 습도 80% 이상, 바람이 크게 불지 않는 날에 볼 수 있는... "상고대" 상고대는 서리가 물체에 들러붙어 얼은 것으로, 수빙(樹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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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4)

    문광저수지의 가을

    1. 2. 3. 4. 작가노트 2년 만에 다시 찾아가 본 문광저수지의 가을 모습이다. 새벽녘 일출에 맞춰 찾으면 더 좋다고 하는데, 새벽 운전을 해서 찾아가기가 여간 힘든 것도 아니고, 근처에서 전날 숙박을 한다는 것도 요즘 같은 코로나 19 시대에는 불안해서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오전 9시 30분 쯔음 도착한 문광저수지..... 많은 진사님들이 빠진 후라는 것이 실감 났던 건... 찾아가는 길에 반대로 나오는 차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문광저수지와 은행나무의 노란색이 어우러져 환상의 색감을 사진기로 담는 기회는... 훗날 언젠가는 있으리라.... 바람 없는 잔잔한 날이어서 저수지에 반영되듯 비치는 은행나무가 노랗게 비치니.. 마치 저수지가 거울처럼 느껴진다. 호수의 물 흐름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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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여행과 맛집)/충청남북도

    충북 괴산 문법리의 전법마을 느티나무 공원

    안녕하세요. 취미 사진가 나라입니다. 지난 여행 포스팅에서 충북 괴산의 문광저수지를 소개하였었습니다. 2020/10/30 - [Travel(여행과 맛집)] - 가을 여행지 - 충북 괴산 문광저수지의 아름다운 은행나무길 가을 여행지 - 충북 괴산 문광저수지의 아름다운 은행나무길 안녕하세요. 취미 사진가 나라입니다. 2020년도의 가을도 점점 깊어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가을의 정취를 따라 출사 겸 여행을 이번에도 진행하였는데요. 몇 해 전에 다녀온 곳이기도 하지만, 그 jknara.tistory.com 은행나무길이 유명한 문광저수지를 보고 그냥 집으로 오면 서운하겠죠? 지난 포스팅에 이어 근처 풍경이 멋진 곳 하나를 알게 되어 소개하려 해요. ^^ 문광저수지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오래된 느티나무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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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6)

    붉은 노을의 서쪽 하늘

    1. 2. 3. 4. 5. 6. 작가노트 노을이 보이는 날은 맑고 깨끗한 날이라고 할 수 있다. 미세먼지 등으로 뿌연 날씨 속에서 살다 보면... 맑고 청명한 하늘인.. 그러한 날은 내심 노을을 기대하기도 한다. 위 6장의 사진 촬영일은 가을 날씨의 10월 초순의 사진으로, 촬영지는 경기도 시흥 갯골 생태공원이다. 노을을 기대하고 해넘이 2시간 전쯤에 와서 둘러보면서, 하늘을 자주 쳐다보곤 했는데..... 하늘의 구름이 서쪽으로 몰리고 있었어서....... '아.... 붉게 물든 노을을 못 보겠구나....' 했고,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어느 한 곳에 머물러 노을을 기다리지 않고, 주변을 해가 지기 전에 좀 더 둘러보는데 열중했었다.. 그런데.... 해넘이가 된 후 갑자기 붉어지는 하늘..... 그리고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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