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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 해당되는 글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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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11)

    만발한 해바라기꽃 사진 (대부도 해바라기밭)

    작가노트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피는 해바라기가... 한여름인 지금 한창인 곳이 있다기에 냉큼 달려가 본 경기도 안산의 대부도... 서해바다가 근처여서 일까... 기온도 불쾌지수가 있을 정도로 높지 않았고... 선선한 바람도 가끔 불어주어서... 해바라기 꽃밭을 걸을 때...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만발한 해바라기 꽃 사진을 액자에 넣어 지인에게 선물해주고픈 욕심도 있었고, 취미라지만 마음껏 사진 찍고 시간 보내고픈 마음에 시간대도 계산해서 찾아간 곳이기도 하다. 해가 질 무렵의 빛을 이용해 꽃이 생기가 있어 보이게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기예보에는 소나기가 올 거라고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있던 자리에서는 구름이 걷혀 동쪽으로 가고... 맑았다. 이곳에서 나는 스냅 촬영을 하며 주변을 둘러보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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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3)

    서울 숲의 봄 (Spring in Seoul Forest)

    작가노트 평년보다 5~10일은 빠르게 찾아온 봄소식을 듣고 찾아가 본 서울숲.... 역시나 살구나무에 하얀색 꽃들이 나뭇가지에 가득하였다. 벚꽃이 피기 전까지 살구꽃이은 빛을 낸다. 살구꽃이 질 무렵에 벚꽃이 피기 시작한다고 하니... 이 둘이 동시에 피었더라면 얼마나 환상적일까 라는 생각마저 들게 된다. 서울숲의 봄은 이렇게 살구꽃을 시작으로 산수유, 진달래.. 그리고 벚꽃으로 이어져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봄기운을 전달해 준다. 이번 사진은 후보정을 심하게 하여 봤다. 봄 느낌의 내추럴함을 전하고 싶기도 했고, 하얀색 살구꽃이 눈이 내려앉은 것처럼 표현하고도 싶었다. 그밖에도 전체적인 어두움은 걷어 내고 푸르르고 밝음의 봄이 느껴지게끔 후보정을 하여봤는데.... 금년에 내가 생각한 봄의 톤을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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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13)

    홍매화에 매료 되다

    작가노트 어느덧 홍매화가 피는 시기가 되었다.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게 핀 것이 아닌가 싶다. 서울에서 홍매화로 유명한 곳 중 하나가 창덕궁이 아닐까 싶다. 이른 봄날...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힘을 가진 홍매화. 나 역시도 이곳 홍매화를 입소문만 듣고 찾아갔던 것인데..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는 홍매화 나무였다. 카메라 랜즈를 85mm와 50mm 단렌즈로 담아 보니 광각보다 확실히 꽃이 살아 있는 느낌이다. 많은 진사님들이 망원 랜즈로 촬영하는 이유도 어쩌면.. 꽃 하나하나가 더 크게 보이는 효과 때문이 아닐까 싶다. 홍매화 꽃이 크게 보이면 정말 예쁠 것 같긴 하다. 사군자를 그릴 때 어째서 매화를 일품으로 치는지도... 이렇게 봄날 홍매화를 보니 이해가 갈듯 하다. 정말 예뻤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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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5)

    눈이 온 다음날 풍경

    작가노트 사진을 찍은 장소는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서울 창포원이다. 밤새 내린 눈이 공원에 소복이 쌓여 있었지만... 관리자들은 사람이 다니는 길만큼은 눈을 치우느라 정신이 없다. 특히 자치구의 대표 공원이니 만큼 이른 아침부터 눈 내린 공원의 길은 어느 정도 윤곽 보이게 부지런히 치우는 것 같다. 나한테는 넉가래로 눈을 밀어 쓸던 기억만 있어서일까.... 바람을 불어 눈을 치우는 걸 보고 신기하듯 한참을 바라봤다. 낙엽을 치울 때 사용하는 기계를 이용해서 눈을 바람으로 불어 길을 내는 듯하다. 길이 난 자리는 다시 신발에 뭍은 눈으로 하여금 다시 쌓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해가 떠오르고... 쌓였던 눈도 조금씩 조금씩 녹아 사라진다.. 눈이 내린 날 사진 촬영은 평소와는 조금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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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여행과 맛집)/경기도┃인천 (14)

    겨울 북극 한파에 찾아가 본 여주 신륵사 (상고대 촬영 실패기)

    겨울 북극 한파에 찾아가 본 여주 신륵사 (상고대 촬영 실패기) 안녕하세요. 취미 사진가 나라입니다. 2021년 1월 둘째 주에 북극한파로 엄청난 추위가 한반도를 강타했었습니다. 심지어 갑자기 내린 폭설로 서울 강남은 교통대란이 일어나기도 하였죠. 후륜구동 외제차는 언덕 오르기도 힘들었기도 하였고요. 저는 눈이 내린 서울의 모습을 사진기로 담아 볼까 하고 카메라를 가지고 나섰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너~무 너무 추워서요.. 하지만 많이 아쉽더라고요.. 사실.... 이러한 추위에만 볼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출사를 갈까 말까... 고민 고민하였어요.. 영하-15도 이하, 습도 80% 이상, 바람이 크게 불지 않는 날에 볼 수 있는... "상고대" 상고대는 서리가 물체에 들러붙어 얼은 것으로, 수빙(樹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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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4)

    문광저수지의 가을

    1. 2. 3. 4. 작가노트 2년 만에 다시 찾아가 본 문광저수지의 가을 모습이다. 새벽녘 일출에 맞춰 찾으면 더 좋다고 하는데, 새벽 운전을 해서 찾아가기가 여간 힘든 것도 아니고, 근처에서 전날 숙박을 한다는 것도 요즘 같은 코로나 19 시대에는 불안해서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오전 9시 30분 쯔음 도착한 문광저수지..... 많은 진사님들이 빠진 후라는 것이 실감 났던 건... 찾아가는 길에 반대로 나오는 차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문광저수지와 은행나무의 노란색이 어우러져 환상의 색감을 사진기로 담는 기회는... 훗날 언젠가는 있으리라.... 바람 없는 잔잔한 날이어서 저수지에 반영되듯 비치는 은행나무가 노랗게 비치니.. 마치 저수지가 거울처럼 느껴진다. 호수의 물 흐름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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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여행과 맛집)/충청남북도

    충북 괴산 문법리의 전법마을 느티나무 공원

    안녕하세요. 취미 사진가 나라입니다. 지난 여행 포스팅에서 충북 괴산의 문광저수지를 소개하였었습니다. 2020/10/30 - [Travel(여행과 맛집)] - 가을 여행지 - 충북 괴산 문광저수지의 아름다운 은행나무길 가을 여행지 - 충북 괴산 문광저수지의 아름다운 은행나무길 안녕하세요. 취미 사진가 나라입니다. 2020년도의 가을도 점점 깊어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가을의 정취를 따라 출사 겸 여행을 이번에도 진행하였는데요. 몇 해 전에 다녀온 곳이기도 하지만, 그 jknara.tistory.com 은행나무길이 유명한 문광저수지를 보고 그냥 집으로 오면 서운하겠죠? 지난 포스팅에 이어 근처 풍경이 멋진 곳 하나를 알게 되어 소개하려 해요. ^^ 문광저수지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오래된 느티나무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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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6)

    붉은 노을의 서쪽 하늘

    1. 2. 3. 4. 5. 6. 작가노트 노을이 보이는 날은 맑고 깨끗한 날이라고 할 수 있다. 미세먼지 등으로 뿌연 날씨 속에서 살다 보면... 맑고 청명한 하늘인.. 그러한 날은 내심 노을을 기대하기도 한다. 위 6장의 사진 촬영일은 가을 날씨의 10월 초순의 사진으로, 촬영지는 경기도 시흥 갯골 생태공원이다. 노을을 기대하고 해넘이 2시간 전쯤에 와서 둘러보면서, 하늘을 자주 쳐다보곤 했는데..... 하늘의 구름이 서쪽으로 몰리고 있었어서....... '아.... 붉게 물든 노을을 못 보겠구나....' 했고,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어느 한 곳에 머물러 노을을 기다리지 않고, 주변을 해가 지기 전에 좀 더 둘러보는데 열중했었다.. 그런데.... 해넘이가 된 후 갑자기 붉어지는 하늘..... 그리고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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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15)

    태풍이 지나간 후의 무지개 하늘

    작가노트 2020년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는 시기 9월... 태풍 마이삭, 하이선 등 아주 강력한 비구름과 바람으로 태풍의 영향권이 컸던 남부지역은 피해를 많이 보기도 하였는데.. 그 태풍이 지나간 후의 하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무지개까지 보여주기도 하였다. 보통 해가 질 무렵 노을이 지는 하늘이 있는 서쪽을 바라보곤 하는데, 우연찮게 동쪽을 바라보니 무지개가 떠 있었다. 카메라를 꺼내고 삼각대도 준비하고.. 사진을 찍어보려고 연신 셔터를 눌러봐도.... 눈에 보이는 것만큼 무지개가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다. 아마도 하늘색이 밝고, 지표면은 어두우니.... 노출값이 맞지 않아서 더 그러한 것 같다. 무지개가 계속 있어주는 것도 아니어서 노출값을 -1 스탑 낮춰 찍어 보니.. 그나마 나았다. 무지개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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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야경 (9)

    수원 화성의 화홍문 야경

    작가노트 오래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화홍문의 야경을 본 적이 있다. 화려한 조명에 수문들 사이로 물이 줄기차게 내려오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 기회가 생겨서 한번 찾아가 본 날이... 비가 많이 온 다음날이어서..... 물이 제법 있었고, 시원스럽게 폭포처럼 내려오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해가 저무는 시간을 20분 남겨두고 도착해서... 삼각대를 펼치고 자리 잡고 하니 갑자기 교각 위쪽으로 불이 켜지기 시작한다. 늦게 온 탓에 좋은 자리에서 촬영은 못하고.. 약간 비스듬히 찍을 수밖에 없었지만... 정말 열정적인 진사님은 신발을 벗고 바지도 걷고.. 하천 가운데로 들어가서 찍으시던데..... 사진 구도를 맞춘다면.. 그게 맞을 것 같다. 야경 촬영은 내 경우에는 조리개 우선 모드로 조리개를 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