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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hy (사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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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2)

    화려한 벚꽃 계단

    Canon EOS 6D Mark2+Tamron 28-75mm / F4, 1/640, ISO 100, 75mm 작가노트 벚꽃이 만개하였을 때의 서울숲 중에서는 바람의 언덕과 이어지는 보행 전망교가 단연 인기가 많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벚나무길에서 바람의 언덕과 보행 전망교를 가기 위해서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찾다 보니 사람이 없는 풍경을 찍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기다리고 기다려서.. 겨우 한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사진 속 여성분께서 계단을 뛰어오르셔서, 놓치고 말았습니다. 위 사진은 풍경사진을 찍으려다 실패한 것이지만, 오히려 인물이 들어감으로써 심심하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물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았고.... 조리개도 약간 개방한 상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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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분홍빛 진달래동산

    작가노트 이 블로그를 처음 개설해서 올렸던 사진 중 하나가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이었습니다. https://jknara.tistory.com/10 진달래동산 부천 원미산에서 본 부천종합운동장 Canon EOS 6Dmark2 + 16-35mm f/4 jknara.tistory.com 위 사진은 약 3년이 지난 뒤에 다시 방문하여 같은 자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촬영날짜만 다를 뿐 비슷한 오전 시간대에 똑같은 카메라와 렌즈를 이용하였는데, 진달래가 그동안 많이 컸고 만개한 시점에 방문해서인지 색감차이가 차이가 나 보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계절에 촬영하였다 하여도, 이렇게 환경 변화 등에 다른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같은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도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 것일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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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9)

    걷기 위해 길을 낸 잔도(棧道)-한탄강 주상절리길 풍경

    작가노트 강원도 철원의 한탄강 협곡에 아찔하게 길을 낸 잔도가 공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겨울에 철원을 찾는다면 은하수 교에서 순담계곡까지 총 8Km 길이의 물 윗길을 트레킹으로 걷고, 한탄강 주상절리 길인 잔도를 이어 걸어 드르니 마을까지 3.6Km를 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한탄강 주상절리 길을 걸어 보니 절벽 옆을 걷고, 여러 출렁다리를 건너야 하는 아찔함에 매력이 있어 보였습니다. 삼각대까지 펼치며 작품 사진 찍을 만한 곳은 못 찾았지만, 걸으며 보이는 주상절리 협곡과 어우러진 잔도를 스냅사진으로 찍기에는 좋았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많다면 그마저도 힘들 것 같습니다. 출렁다리에서는 흔들림 때문에 사진 촬영이 어려워 인생 샷 찍는 것이 어렵겠지만, 일반 잔도에서는 그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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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14)

    눈내리는 대관령 양떼목장

    작가노트 온통 하얗게 변하던 날의 양떼목장 설경입니다. 이런 설경 촬영 팁을 간략히 이야기해보면...... 눈이 내리는 날은 우리 눈에는 밝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흐리고 어두운 날씨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에는 카메라 노출값을 높여야 적정 노출이 잡히는데요. 보통 +1~+2 정도 높이면 됩니다. 노출값을 잘 맞추기 위해서는 요즘의 디지털카메라로는 뷰파인더 보다 LCD창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이트 벨런스는 캘빈 값 조정을 해서 잡는 것이 좋은데, 저는 5000K~5600K 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캘빈 값이 낮을수록 푸른색과 함께 찬 느낌이 드는데, 촬영자 주관에 맞게 촬영하면 좋을 것 같아요. ISO는 400~800 정도에서 셔터 속도가 안정적으로 확보될 정도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하얀 눈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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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1)

    양떼목장의 아름다운 하얀 설경

    작가노트 아직도 잊히지 않던 2020년 어느 겨울날의 양떼목장의 설경입니다. 이곳에 있던 눈구름이 밀려가면서 온통 하얗게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양떼목장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너무나 시원스럽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새벽의 차가운 공기와 함께 나뭇가지에 눈이 얼어붙어 하얗게 꽃을 피웠고.... 들판은 온통 하얀색으로 변하여 설국에 온 기분이 들게 합니다. 이날 촬영은 삼각대 없이, 스냅 촬영으로 하였지만... 다시 이러한 기회가 만나 져서 같은자리에 있다면... 꼭 삼각대를 놓고, 좀 더 선명한 사진을 사진기에 담고 싶습니다. 가끔씩 불던 매서운 바람이 바닥에 내려앉은 눈을 다시금 날려 보내기도 하였으니.... 장노출 촬영으로 색다른 사진도 얻고 싶습니다. 대관령의 겨울은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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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6)

    눈 내리는 서울 도봉구 방학동 원당샘 공원 설경

    작가노트 2021년 12월 18일 서울에는 오후 3시 이후부터 갑작스러운 폭설이 내렸습니다. 눈 소식에 멀리 좋은 출사지를 찾을까 하다, 집 근처에도 멋진 풍경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눈을 맞아가며 찾아간 곳... 그곳은 바로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원당샘 공원입니다. 삼각대에 얹어진 카메라의 셔터를 눌러야 했는데, 아무래도 눈이 많이 내리다 보니 랜즈로 떨어지는 눈을 막기 위해 한 손에는 우산을 들고 있어야 했습니다. 눈 내리는 모습과 하얗게 바뀐 원당샘 공원의 풍경을 담기 위해서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눈 입자가 보이게끔 찍기 위해서는 최소한 표준 줌 랜즈 이상을 써야 했고... 공원의 풍경을 다 담기 위해선 광각 랜즈가 필요하였으니까요. 하지만, 고민도 잠시.. 눈이 펑펑 내리는 상황에서 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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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2)

    파도치는 바다 (장노출 효과)

    작가노트 사실 장노출 사진은 사실 안 찍어봤었지만, 대충 어깨너머로 보고.... 그 방법은 알고 있었는데.. 기회가 있어 좋은 장소에서 장노출 촬영을 할 수 있었지만... 밝은 대낮과 함께... 나에게 없는 ND 필터로 실질적 장노출 촬영은 불가능하였다. 하지만 원리만 알면 비슷하게 흉내를 낼 수는 있다. 그 방법은.... 포토샵을 통한 사진 병합 편집으로 이렇게 장노출 효과를 낼 수 있다. 마치 파도가 치는 바다가 구름 위에 있는 듯한 효과를 ND 필터를 통해 장노출 촬영으로 얻을 수 있겠지만.. 나는 짧게 여러 장 찍은 사진을 포토샵으로 병합하여 그 중간값으로 이러한 효과를 얻은 것이다. 장노출 사진들 대다수 흑백이길래... 사진도 흑백 효과를 주었는데.. 제법 그럴듯하다.. 촬영 장소 : 강원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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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1)

    해 질 녘 하늘사진 으로 본 사진 구도 이야기

    작가노트 해 질 녘 노을을 기다리며 서쪽 바다와 하늘을 찍은 사진이다. 일반적으로 사진 구도에서 좋은 구도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황금분할 구도를 많이 이야기한다. 이러한 구도를 통해 화면을 삼등분하면서 피사체 주제를 A, B, C, D에 두곤 한다. 촬영자마다 구도를 정할 때 규칙이 있겠지만, 나는 단순하게 위 분할표를 머릿속에 그리며 피사체를 놓고 촬영을 한다. 그런데 위 사진은 그런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사진이다. 위 사진구도 표 대로라면 지평선을 B와 C 가걸친 분할된 선에 위치시켜야 하는데, 그 틀을 깬 사진이다. 그런데.. 사진구도 표를 통한 황금분할선을 다 무시한 사진임에도.. 나쁘지 않게 다가온다. 김홍희 작가님이 말씀하신 "착한 사진은 버려라"가 통하는 것일까?? 이 사진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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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3)

    노랗게 익어가는 청보리 풍경

    작가노트 푸릇푸릇하기만 하던 청보리도 점점 노랗게 익어가기 시작하는 시점에 청보리가 심어져 있는 수원 탑동 시민농장을 찾아보았다. 바람이 불면 스르르 스르르 소리를 내며 부딪치는 청보리들이 뜨거운 햇살에 익어 점점 노랗게 변해가고 있어서, 좀 더 색다르게 다가왔다. 바람이 불어 움직이는 피사체인 청보리를 촬영할 때, 촬영자마다 노하우가 있겠지만.... 내 경우에는 셔터 속도를 염두에 두고 촬영한다. 특히 아웃포커싱 효과가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조리개도 어느 정도 개방해야 하니, 셔터 속도를 훨씬 빠르게 잡아야 한다. 그래야 적정 노출값이 맞아진다. 하지만 빠른 셔터 속도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만큼 선명도는 떨어지기 때문에... 적정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에서의 촬영이 좋다. 조리개 개방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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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3)

    호밀밭 목장 아침 풍경

    작가노트 인기 출사지 중 하나인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한 목장의 아침 풍경이다. 엄밀히 이야기하면 새벽 일출 후의 모습이기도 하다. 짙은 물안개가 새벽 사이 가라앉아 있어서, 컴컴하여 아무것도 안 보이는 지경이지만.... 이곳을 알고 찾아온 사진작가들에겐 어느 방향에 무엇이 있는지를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삼각대와 카메라 세팅부터 하는 곳이기도 하다. 내가 찾은 날도 5월 중순의 어느 주말이었지만.. 새벽 4시임에도 이미 진을 펴고 해가 뜨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직접 일출을 목격하면서 보는 풍경은 사진기로는 담을 수 없는 웅장함과 고요함이 숨어 있었다. 예전에 강원도 비밀의 숲을 촬영하러 간적이 있는데, 나는 이곳 안성목장이 더 좋은 느낌을 받았다. 똑같이 일출과 동시에 안개가 걷혀가는 그 풍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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