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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hy (사진)/풍경'에 해당되는 글 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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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1)

    해 질 녘 하늘사진 으로 본 사진 구도 이야기

    작가노트 해 질 녘 노을을 기다리며 서쪽 바다와 하늘을 찍은 사진이다. 일반적으로 사진 구도에서 좋은 구도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황금분할 구도를 많이 이야기한다. 이러한 구도를 통해 화면을 삼등분하면서 피사체 주제를 A, B, C, D에 두곤 한다. 촬영자마다 구도를 정할 때 규칙이 있겠지만, 나는 단순하게 위 분할표를 머릿속에 그리며 피사체를 놓고 촬영을 한다. 그런데 위 사진은 그런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사진이다. 위 사진구도 표 대로라면 지평선을 B와 C 가걸친 분할된 선에 위치시켜야 하는데, 그 틀을 깬 사진이다. 그런데.. 사진구도 표를 통한 황금분할선을 다 무시한 사진임에도.. 나쁘지 않게 다가온다. 김홍희 작가님이 말씀하신 "착한 사진은 버려라"가 통하는 것일까?? 이 사진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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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3)

    노랗게 익어가는 청보리 풍경

    작가노트 푸릇푸릇하기만 하던 청보리도 점점 노랗게 익어가기 시작하는 시점에 청보리가 심어져 있는 수원 탑동 시민농장을 찾아보았다. 바람이 불면 스르르 스르르 소리를 내며 부딪치는 청보리들이 뜨거운 햇살에 익어 점점 노랗게 변해가고 있어서, 좀 더 색다르게 다가왔다. 바람이 불어 움직이는 피사체인 청보리를 촬영할 때, 촬영자마다 노하우가 있겠지만.... 내 경우에는 셔터 속도를 염두에 두고 촬영한다. 특히 아웃포커싱 효과가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조리개도 어느 정도 개방해야 하니, 셔터 속도를 훨씬 빠르게 잡아야 한다. 그래야 적정 노출값이 맞아진다. 하지만 빠른 셔터 속도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만큼 선명도는 떨어지기 때문에... 적정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에서의 촬영이 좋다. 조리개 개방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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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3)

    호밀밭 목장 아침 풍경

    작가노트 인기 출사지 중 하나인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한 목장의 아침 풍경이다. 엄밀히 이야기하면 새벽 일출 후의 모습이기도 하다. 짙은 물안개가 새벽 사이 가라앉아 있어서, 컴컴하여 아무것도 안 보이는 지경이지만.... 이곳을 알고 찾아온 사진작가들에겐 어느 방향에 무엇이 있는지를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삼각대와 카메라 세팅부터 하는 곳이기도 하다. 내가 찾은 날도 5월 중순의 어느 주말이었지만.. 새벽 4시임에도 이미 진을 펴고 해가 뜨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직접 일출을 목격하면서 보는 풍경은 사진기로는 담을 수 없는 웅장함과 고요함이 숨어 있었다. 예전에 강원도 비밀의 숲을 촬영하러 간적이 있는데, 나는 이곳 안성목장이 더 좋은 느낌을 받았다. 똑같이 일출과 동시에 안개가 걷혀가는 그 풍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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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1)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는 철쭉동산 풍경

    작가노트 철쭉꽃이 피어난 계절 봄. 서울 노원구에 소재하고 있는 불암산 자락에는 철쭉동산이 있어 지금 시기에 찾아가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다. 철쭉꽃은 진달래와 헷갈릴 수는 있으나, 피는 시기가 약간 달라 구별할 수는 있는데, 진달래가 먼저 피고 질 무렵.. 철쭉이 새롭게 피어나고, 철쭉이 색이 더 강하고 여러 색깔로 존재한다. 이곳 철쭉은 산 철쭉이 아니고, 철쭉나무를 식재를 하여 동산을 만든 곳이기에 색상이 대다수 핑크색으로 동일하다. 이곳 철쭉동산은 넓은 꽃밭이기에 광각렌즈를 이용하여 촬영하면 좋을 곳이다. 16-35mm 광각렌즈를 이용하면 시원스러운 풍경을 담을 수가 있을 것이다. 불암산이 동쪽에 있으니, 이 꽃밭은 남쪽을 향해 뻗어 있는 형국이며, 북향이라고 할 수 있다. 낮에 가도 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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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7)

    봄바람 살랑이는 벚꽃길 풍경

    작가노트 이제는 어디를 가도 흔한 나무가 되어버린 벚꽃나무.. 그래도 벚꽃 나무들이 있는 길은.... 적어도 봄만큼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너무나 짧게 개화를 하여서일까... 녹색 푸르름 전에 오는 하얗고 분홍색 빛 꽃잎의 화려함 탓일까.. 촬영지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물소리길이다. 갈산공원 근처가 유명하다고 듣고 찾아가 봤는데... 벚꽃 따라 걷게 된 길이 점점 예쁘고 벚꽃터널에 온통 연분홍빛이니 카메라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 모를 지경이었다. 길이 남동방향 이어서일까.... 오후 해가 질 무렵.. 강 쪽에서 비춰주는 햇살이 꽃을 더 싱그럽게 보여주었다. 보통은 이른 아침이 좋은데... 이곳은 오후 4시 이후쯤 찾아가 본다면, 벚꽃들과 함께 감성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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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3)

    서울 숲의 봄 (Spring in Seoul Forest)

    작가노트 평년보다 5~10일은 빠르게 찾아온 봄소식을 듣고 찾아가 본 서울숲.... 역시나 살구나무에 하얀색 꽃들이 나뭇가지에 가득하였다. 벚꽃이 피기 전까지 살구꽃이은 빛을 낸다. 살구꽃이 질 무렵에 벚꽃이 피기 시작한다고 하니... 이 둘이 동시에 피었더라면 얼마나 환상적일까 라는 생각마저 들게 된다. 서울숲의 봄은 이렇게 살구꽃을 시작으로 산수유, 진달래.. 그리고 벚꽃으로 이어져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봄기운을 전달해 준다. 이번 사진은 후보정을 심하게 하여 봤다. 봄 느낌의 내추럴함을 전하고 싶기도 했고, 하얀색 살구꽃이 눈이 내려앉은 것처럼 표현하고도 싶었다. 그밖에도 전체적인 어두움은 걷어 내고 푸르르고 밝음의 봄이 느껴지게끔 후보정을 하여봤는데.... 금년에 내가 생각한 봄의 톤을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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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6)

    봄의 시작을 기다리며...

    작가노트 위 사진은 몇 해 전에 찍은 서울 중랑천변 모습을 사진기로 담은 사진이다. 아직은 이와 같이 개나리와 벚꽃이 피어있지는 않고, 2주 후쯤에는 볼 수 있는 풍경일 것이다. 코로나 19가 없던 시기였기에, 봄을 반기며 산책하는 시민들이 중랑천변으로 걸으며 이렇게 개나리와 벚꽃길을 걸었었다. 당시엔 행복인 줄 몰랐던 봄..... 이 사진은 구도가 조금 독특하지 않나 싶어 블로그에 올려 본다. 원근감이 오른쪽 사선으로 있으면도, 시선은 앞 개나리와 함께 하천변을 걷는 사람들과 그 뒤에 벚꽃나무와 아파트에 시선이 가게 된다. 그렇다고 오른쪽이 비어 있는 사진도 아니다. 개나리가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올봄은 다시 이런 행복함이 느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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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5)

    눈이 온 다음날 풍경

    작가노트 사진을 찍은 장소는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서울 창포원이다. 밤새 내린 눈이 공원에 소복이 쌓여 있었지만... 관리자들은 사람이 다니는 길만큼은 눈을 치우느라 정신이 없다. 특히 자치구의 대표 공원이니 만큼 이른 아침부터 눈 내린 공원의 길은 어느 정도 윤곽 보이게 부지런히 치우는 것 같다. 나한테는 넉가래로 눈을 밀어 쓸던 기억만 있어서일까.... 바람을 불어 눈을 치우는 걸 보고 신기하듯 한참을 바라봤다. 낙엽을 치울 때 사용하는 기계를 이용해서 눈을 바람으로 불어 길을 내는 듯하다. 길이 난 자리는 다시 신발에 뭍은 눈으로 하여금 다시 쌓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해가 떠오르고... 쌓였던 눈도 조금씩 조금씩 녹아 사라진다.. 눈이 내린 날 사진 촬영은 평소와는 조금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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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4)

    바다 속 풍경 (in.제주 아쿠아플라넷)

    작가노트 사진의 장소는 제주도에 있는 제주 아쿠아플라넷의 대형 수조이다. 바닷속이 어떻게 생겼는지의 호기심은 있지만.... 물을 멀리하고 있는 나에겐 이런 수족관을 통해서 바닷속을 관람하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이다. 더군다나 사진기로 촬영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 제주 아쿠아플라넷에서는 대형 수조 안을 실제 제주 바다처럼 꾸며 놓고, 제주 해녀가 실제 물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인공 빛이긴 하지만... 빛 내림까지 더해지니... 바닷속이 더 찬란하고 아름답기만 하다. 그 바다 안에서 해녀가 물질을 하며 전복이나 성게 등을 캐내고... 오랫동안 잠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수족관이 실내에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어둡다. 그런데 수조 안에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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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12)

    제주도 약천사 대적광전 안에서...

    작가노트 이 블로그에 사진갤러리로 부처님 사진을 많이 올린 것 같다. 이런 나를 불자가 아닌가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종교에 대한 큰 편견이 없는 무교 인 사람에 불과하다. 그래도 친숙한 건... 불교 인지도 모르겠다... 사진을 찍으러 다니다 보면.. 사찰에 와 있는 경우가 많이 있었으니 말이다. 위 사진은 제주도에 있는 약천사라는 곳의 대웅전(대적광전) 안의 모습이다.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지만, 현재도 큰 변화는 없지 않을까 싶다. 높이 약 30m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동양 최대라고 할만한... 1층만 약 324평의 거대한 건물(대적광전) 안에 국내 최대 높이 약 5m의 주불인 비로자나불이 4m의 좌대 위에 안치돼 있고, 좌우 양쪽 벽에는 거대한 탱화가 양각으로 조각되어 있으며, 작은 금불과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