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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mark2'에 해당되는 글 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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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1)

    9월 초순경에 만날수 있는 꽃무릇(상사화)

    작가노트 꽃무릇이라고 하는 상사화가 피는 시기는 9월 초라고 하는데, 계절이 예뻐지려는 시기에 미리 활짝 피는 꽃이다. 사진을 찍으며 보니 해가 많이 비치는 곳보다는 그늘진 곳에 군락을 지어 많이 피어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일까... 실제로 보면.. 빛을 받으면 화려하게 보일 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위 사진들은 후보정하여 빨간 색상을 강조하였는데, 과한 느낌을 준 것도 사실이다. 후보정하면서 딱 저렇게 화려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였는지.. 결과물이 그렇다..^^; 이 꽃무릇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길상사에서 촬영한 것이다. 매년 9월 초순경에 찾으면 예쁜 상사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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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1)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는 철쭉동산 풍경

    작가노트 철쭉꽃이 피어난 계절 봄. 서울 노원구에 소재하고 있는 불암산 자락에는 철쭉동산이 있어 지금 시기에 찾아가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다. 철쭉꽃은 진달래와 헷갈릴 수는 있으나, 피는 시기가 약간 달라 구별할 수는 있는데, 진달래가 먼저 피고 질 무렵.. 철쭉이 새롭게 피어나고, 철쭉이 색이 더 강하고 여러 색깔로 존재한다. 이곳 철쭉은 산 철쭉이 아니고, 철쭉나무를 식재를 하여 동산을 만든 곳이기에 색상이 대다수 핑크색으로 동일하다. 이곳 철쭉동산은 넓은 꽃밭이기에 광각렌즈를 이용하여 촬영하면 좋을 곳이다. 16-35mm 광각렌즈를 이용하면 시원스러운 풍경을 담을 수가 있을 것이다. 불암산이 동쪽에 있으니, 이 꽃밭은 남쪽을 향해 뻗어 있는 형국이며, 북향이라고 할 수 있다. 낮에 가도 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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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7)

    봄바람 살랑이는 벚꽃길 풍경

    작가노트 이제는 어디를 가도 흔한 나무가 되어버린 벚꽃나무.. 그래도 벚꽃 나무들이 있는 길은.... 적어도 봄만큼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너무나 짧게 개화를 하여서일까... 녹색 푸르름 전에 오는 하얗고 분홍색 빛 꽃잎의 화려함 탓일까.. 촬영지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물소리길이다. 갈산공원 근처가 유명하다고 듣고 찾아가 봤는데... 벚꽃 따라 걷게 된 길이 점점 예쁘고 벚꽃터널에 온통 연분홍빛이니 카메라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 모를 지경이었다. 길이 남동방향 이어서일까.... 오후 해가 질 무렵.. 강 쪽에서 비춰주는 햇살이 꽃을 더 싱그럽게 보여주었다. 보통은 이른 아침이 좋은데... 이곳은 오후 4시 이후쯤 찾아가 본다면, 벚꽃들과 함께 감성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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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16)

    따스한 봄날의 화사한 벚꽃들

    작가노트 풍경사진을 촬영 다니다 보면.. 활용도가 높았던 렌즈는 단연코 광각렌즈였다. 그런데 출사를 다니다 보면.. 망원렌즈로 다니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늘 그 이유가 궁금했는데.. 준망원렌즈인 85mm를 가지고 벚꽃사진들을 찍어보니... 이제야 그 이유를 깨우친다.. 망원은 뒷 배경을 좀 더 크게, 혹은 가까이 보이게 해주기도 하지만.. 내가 찍고자 하는 피사체도 크게 보여준다는 것을.... 위 사진들은 85mm 단렌즈로 촬영한 사진들이다. 인물 촬영으로 좋다는 85mm 렌즈를 풍경 및 꽃 사진 촬영 활용해본 것인데.. 전혀 나쁘지 않다. 200mm 같은 망원만큼의 왜곡도 없고.. 딱 적당히.... 주제를 전달해 주는 것 같다. 역광을 이용한 촬영을 해보면 감성적 느낌이 더 좋아진다. 인물사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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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3)

    서울 숲의 봄 (Spring in Seoul Forest)

    작가노트 평년보다 5~10일은 빠르게 찾아온 봄소식을 듣고 찾아가 본 서울숲.... 역시나 살구나무에 하얀색 꽃들이 나뭇가지에 가득하였다. 벚꽃이 피기 전까지 살구꽃이은 빛을 낸다. 살구꽃이 질 무렵에 벚꽃이 피기 시작한다고 하니... 이 둘이 동시에 피었더라면 얼마나 환상적일까 라는 생각마저 들게 된다. 서울숲의 봄은 이렇게 살구꽃을 시작으로 산수유, 진달래.. 그리고 벚꽃으로 이어져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봄기운을 전달해 준다. 이번 사진은 후보정을 심하게 하여 봤다. 봄 느낌의 내추럴함을 전하고 싶기도 했고, 하얀색 살구꽃이 눈이 내려앉은 것처럼 표현하고도 싶었다. 그밖에도 전체적인 어두움은 걷어 내고 푸르르고 밝음의 봄이 느껴지게끔 후보정을 하여봤는데.... 금년에 내가 생각한 봄의 톤을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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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13)

    홍매화에 매료 되다

    작가노트 어느덧 홍매화가 피는 시기가 되었다.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게 핀 것이 아닌가 싶다. 서울에서 홍매화로 유명한 곳 중 하나가 창덕궁이 아닐까 싶다. 이른 봄날...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힘을 가진 홍매화. 나 역시도 이곳 홍매화를 입소문만 듣고 찾아갔던 것인데..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는 홍매화 나무였다. 카메라 랜즈를 85mm와 50mm 단렌즈로 담아 보니 광각보다 확실히 꽃이 살아 있는 느낌이다. 많은 진사님들이 망원 랜즈로 촬영하는 이유도 어쩌면.. 꽃 하나하나가 더 크게 보이는 효과 때문이 아닐까 싶다. 홍매화 꽃이 크게 보이면 정말 예쁠 것 같긴 하다. 사군자를 그릴 때 어째서 매화를 일품으로 치는지도... 이렇게 봄날 홍매화를 보니 이해가 갈듯 하다. 정말 예뻤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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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6)

    봄의 시작을 기다리며...

    작가노트 위 사진은 몇 해 전에 찍은 서울 중랑천변 모습을 사진기로 담은 사진이다. 아직은 이와 같이 개나리와 벚꽃이 피어있지는 않고, 2주 후쯤에는 볼 수 있는 풍경일 것이다. 코로나 19가 없던 시기였기에, 봄을 반기며 산책하는 시민들이 중랑천변으로 걸으며 이렇게 개나리와 벚꽃길을 걸었었다. 당시엔 행복인 줄 몰랐던 봄..... 이 사진은 구도가 조금 독특하지 않나 싶어 블로그에 올려 본다. 원근감이 오른쪽 사선으로 있으면도, 시선은 앞 개나리와 함께 하천변을 걷는 사람들과 그 뒤에 벚꽃나무와 아파트에 시선이 가게 된다. 그렇다고 오른쪽이 비어 있는 사진도 아니다. 개나리가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올봄은 다시 이런 행복함이 느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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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4)

    문광저수지의 가을

    1. 2. 3. 4. 작가노트 2년 만에 다시 찾아가 본 문광저수지의 가을 모습이다. 새벽녘 일출에 맞춰 찾으면 더 좋다고 하는데, 새벽 운전을 해서 찾아가기가 여간 힘든 것도 아니고, 근처에서 전날 숙박을 한다는 것도 요즘 같은 코로나 19 시대에는 불안해서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오전 9시 30분 쯔음 도착한 문광저수지..... 많은 진사님들이 빠진 후라는 것이 실감 났던 건... 찾아가는 길에 반대로 나오는 차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문광저수지와 은행나무의 노란색이 어우러져 환상의 색감을 사진기로 담는 기회는... 훗날 언젠가는 있으리라.... 바람 없는 잔잔한 날이어서 저수지에 반영되듯 비치는 은행나무가 노랗게 비치니.. 마치 저수지가 거울처럼 느껴진다. 호수의 물 흐름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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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6)

    붉은 노을의 서쪽 하늘

    1. 2. 3. 4. 5. 6. 작가노트 노을이 보이는 날은 맑고 깨끗한 날이라고 할 수 있다. 미세먼지 등으로 뿌연 날씨 속에서 살다 보면... 맑고 청명한 하늘인.. 그러한 날은 내심 노을을 기대하기도 한다. 위 6장의 사진 촬영일은 가을 날씨의 10월 초순의 사진으로, 촬영지는 경기도 시흥 갯골 생태공원이다. 노을을 기대하고 해넘이 2시간 전쯤에 와서 둘러보면서, 하늘을 자주 쳐다보곤 했는데..... 하늘의 구름이 서쪽으로 몰리고 있었어서....... '아.... 붉게 물든 노을을 못 보겠구나....' 했고,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어느 한 곳에 머물러 노을을 기다리지 않고, 주변을 해가 지기 전에 좀 더 둘러보는데 열중했었다.. 그런데.... 해넘이가 된 후 갑자기 붉어지는 하늘..... 그리고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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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10)

    억새풀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시간

    1. 2. 3. 4. 5. 6. 작가노트 최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이 코로나 19로 인해 폐쇄가 되었다. 매년 억새풀이 광활하게 피어 있는 하늘공원을 찾았었는데, 참 아쉽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시흥 갯골생태공원에도 억새풀이 멋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간을 내어 찾아가 보았다. 그렇게 클 줄 몰랐던 갯골 생태공원에서 억새풀을 찾을 수 있었던 건, 바로 흔들 전망대 주위였다. 마침 흔들 전망대 오르기 전에 해가 어느 정도 뉘어져서 억새가 금색 빛을 띠기 시작했고... 이를 놓칠세라 2대의 카메라로 촬영을 했다. 삼각대를 펼치고 찍었으면 더 좋으련만... 스냅 촬영으로 찍어야만 했다.. 풀프레임 카메라인 캐논 6 Dmark2로는 광각 랜즈로 촬영을 하였고, 미러리스 크롭 카메라인 M100에는 탐론 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