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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해당되는 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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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벚꽃이 빛나는 날에...

    작가노트 이제는 봄에는 흔하게 보는 꽃 중 하나가 되어버린 벚꽃이지만, 여전히 연분홍빛을 띄며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벚꽃이 만개하려 할 시점에 촬영하면서, 꽃을 좀 더 화사하고 빛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역광을 이용하였습니다. 일반 스마트폰으로는 역광 사진이 어려울 수 있지만, DSLR이나 미러리스로 촬영 시 노출값 조정 후 촬영하여 후보정을 하면 위와 같은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 사진들은 같은 장소에서 각기 다른 사진을 후보정한 것인데, 색감을 달리 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실제 제 눈에 보였던 색을 기억하여 후보정하며 역광에서의 꽃잎 색을 살린 것이고, 두 번째 사진은 요즈음 유행하는 벚꽃 프리셋을 이용하여 약간 탁한 느낌으로 후보정한 것입니다. 이렇듯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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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분홍빛 진달래동산

    작가노트 이 블로그를 처음 개설해서 올렸던 사진 중 하나가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이었습니다. https://jknara.tistory.com/10 진달래동산 부천 원미산에서 본 부천종합운동장 Canon EOS 6Dmark2 + 16-35mm f/4 jknara.tistory.com 위 사진은 약 3년이 지난 뒤에 다시 방문하여 같은 자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촬영날짜만 다를 뿐 비슷한 오전 시간대에 똑같은 카메라와 렌즈를 이용하였는데, 진달래가 그동안 많이 컸고 만개한 시점에 방문해서인지 색감차이가 차이가 나 보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계절에 촬영하였다 하여도, 이렇게 환경 변화 등에 다른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같은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도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 것일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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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9)

    걷기 위해 길을 낸 잔도(棧道)-한탄강 주상절리길 풍경

    작가노트 강원도 철원의 한탄강 협곡에 아찔하게 길을 낸 잔도가 공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겨울에 철원을 찾는다면 은하수 교에서 순담계곡까지 총 8Km 길이의 물 윗길을 트레킹으로 걷고, 한탄강 주상절리 길인 잔도를 이어 걸어 드르니 마을까지 3.6Km를 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한탄강 주상절리 길을 걸어 보니 절벽 옆을 걷고, 여러 출렁다리를 건너야 하는 아찔함에 매력이 있어 보였습니다. 삼각대까지 펼치며 작품 사진 찍을 만한 곳은 못 찾았지만, 걸으며 보이는 주상절리 협곡과 어우러진 잔도를 스냅사진으로 찍기에는 좋았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많다면 그마저도 힘들 것 같습니다. 출렁다리에서는 흔들림 때문에 사진 촬영이 어려워 인생 샷 찍는 것이 어렵겠지만, 일반 잔도에서는 그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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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4)

    9월 초순경에 만날수 있는 꽃무릇(상사화)

    작가노트 꽃무릇이라고 하는 상사화가 피는 시기는 9월 초라고 하는데, 계절이 예뻐지려는 시기에 미리 활짝 피는 꽃이다. 사진을 찍으며 보니 해가 많이 비치는 곳보다는 그늘진 곳에 군락을 지어 많이 피어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일까... 실제로 보면.. 빛을 받으면 화려하게 보일 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위 사진들은 후보정하여 빨간 색상을 강조하였는데, 과한 느낌을 준 것도 사실이다. 후보정하면서 딱 저렇게 화려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였는지.. 결과물이 그렇다..^^; 이 꽃무릇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길상사에서 촬영한 것이다. 매년 9월 초순경에 찾으면 예쁜 상사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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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8)

    같은 사진 다른느낌 후보정 이야기(샤스타데이지와 함께)

    작가노트 사진을 촬영하고 난 후에 하는 일인 후보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오늘 이야기해보려 한다. 위 사진들은 최근에 다녀온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청옥산 육백마지기이다. 산정산 비탈이자 들판인 육백마지기에는 샤스타데이지가 지금 한창이다. 이곳은 해발 1200미터가량 되기 때문에 상당히 고지대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하늘의 구름이 걷히면 햇빛에 의해 색상이 확 바뀌곤 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 사진의 색감은 자신이 본 그 시점의 색상이 최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보다 과장되어서도 안 되겠지만, 최대한 그 시점의 색감을 맞추는 작업이 바로 후보정이라 말하고 싶다. 사진기는 랜즈를 통해 빛을 받아들여 그 하나의 장면을 기록화 하지만, 조리개가 가변 식이 아니니 노출값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위 사진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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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야경 (5)

    사진기로 담은 은하수 (Galaxy)

    작가노트 취미로 사진을 하면서 이번에 처음 도전해본 것이 은하수 사진이다. 자연환경이 맞아야 하고, 촬영 장소에 밤늦게 있어야 하기에 촬영이 쉽지 않았다. 5월~7월 사이가 그나마 너무 늦은 새벽이 아니어도 은하수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니.. 매일같이 기상정보를 살폈던 것 같다. 막상 촬영을 시작하려고 세팅을 해보는데... 난감한 상황이 있었다. 초점... 어떻게 맞춰야 할지 몰랐다. 뷰파인더도.. 라이브 뷰 LCD창에서도.. 온통 검은색이기에... 가장 밝은 별을 향해 카메라 랜즈를 향하게 하고 수동 조절해보니 하얀 점이 깜빡깜빡거리는데 가장 밝고 크게 보일 때를 고정해 두었다. 그렇게 놓고 보니 무한대에 초점이 걸리더라는 사실을 알았다. ^^ 셔터 속도는 10초~15초 사이로... 조리개는 가장 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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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16)

    따스한 봄날의 화사한 벚꽃들

    작가노트 풍경사진을 촬영 다니다 보면.. 활용도가 높았던 렌즈는 단연코 광각렌즈였다. 그런데 출사를 다니다 보면.. 망원렌즈로 다니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늘 그 이유가 궁금했는데.. 준망원렌즈인 85mm를 가지고 벚꽃사진들을 찍어보니... 이제야 그 이유를 깨우친다.. 망원은 뒷 배경을 좀 더 크게, 혹은 가까이 보이게 해주기도 하지만.. 내가 찍고자 하는 피사체도 크게 보여준다는 것을.... 위 사진들은 85mm 단렌즈로 촬영한 사진들이다. 인물 촬영으로 좋다는 85mm 렌즈를 풍경 및 꽃 사진 촬영 활용해본 것인데.. 전혀 나쁘지 않다. 200mm 같은 망원만큼의 왜곡도 없고.. 딱 적당히.... 주제를 전달해 주는 것 같다. 역광을 이용한 촬영을 해보면 감성적 느낌이 더 좋아진다. 인물사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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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6)

    가을이 지나가며 오는 쓸쓸함

    1. 2. 3. 작가노트 나무의 잎들이 모두 떨어져 바닥에 있는 풍경.. 그러한 풍경은 왜 그러한지... 쓸쓸함을 느끼게 한다. 위 사진 3점은 경기도 여주 강천섬의 은행나무길을 촬영한 것이다. 타 지역의 은행나무잎이 노랗게 익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도 같으리라 생각하며 찾았는데.. 수변 옆이어서 그러할까... 노란 은행잎이 나무에서 모두 떨어져 바닥에 깔려 있었다. 느낌상 어제오늘 이렇게 된 것은 아니고, 며칠 전에 이렇게 된 것처럼 보였다. 사람들은 이미 소식을 전해 들었는지.... 거의 없었고... 너무나 조용하고 평온하고.... 그러한 길을 산책하면서.. 사진 찍으면서... 쓸쓸함마저 내게 배여 오는 것 같았다. 1번 사진은 포토샵 라이트룸으로 화이트 밸런스와 색보정을 한 사진이다. 3번과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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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8)

    천일동안 붉게 피어 있는 천일홍

    1. 2. 3. 4. 작가노트 매년 가을이 되면 경기도 양주 나리공원의 꽃밭에는 천일홍이 가득 피어 있다. 2017년에 처음 방문했을 때는 전체가 천일홍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꽃들도 많이 심어서 천일홍 꽃밭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넓고 크다. 진홍빛의 작은 꽃들이 모여 햇빛을 머금으면 눈부시게 강렬한 색상을 발현한다. 연분홍 진분홍... 올해는 색상도 다양하게 심어 두어 보기가 좋았다. 위 사진 1, 2번은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3, 4번은 미러리스 크롭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안 한다면.. 구분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이러한 꽃밭 사진을 찍을 때... 햇빛을 등지고 찍으면 내 그림자가 꽃밭에 드리워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반대로 태양을 마주 보고 촬영하게 되면, 노출값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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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10)

    억새풀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시간

    1. 2. 3. 4. 5. 6. 작가노트 최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이 코로나 19로 인해 폐쇄가 되었다. 매년 억새풀이 광활하게 피어 있는 하늘공원을 찾았었는데, 참 아쉽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시흥 갯골생태공원에도 억새풀이 멋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간을 내어 찾아가 보았다. 그렇게 클 줄 몰랐던 갯골 생태공원에서 억새풀을 찾을 수 있었던 건, 바로 흔들 전망대 주위였다. 마침 흔들 전망대 오르기 전에 해가 어느 정도 뉘어져서 억새가 금색 빛을 띠기 시작했고... 이를 놓칠세라 2대의 카메라로 촬영을 했다. 삼각대를 펼치고 찍었으면 더 좋으련만... 스냅 촬영으로 찍어야만 했다.. 풀프레임 카메라인 캐논 6 Dmark2로는 광각 랜즈로 촬영을 하였고, 미러리스 크롭 카메라인 M100에는 탐론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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