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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hy (사진)/꽃, 나무'에 해당되는 글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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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4)

    9월 초순경에 만날수 있는 꽃무릇(상사화)

    작가노트 꽃무릇이라고 하는 상사화가 피는 시기는 9월 초라고 하는데, 계절이 예뻐지려는 시기에 미리 활짝 피는 꽃이다. 사진을 찍으며 보니 해가 많이 비치는 곳보다는 그늘진 곳에 군락을 지어 많이 피어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일까... 실제로 보면.. 빛을 받으면 화려하게 보일 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위 사진들은 후보정하여 빨간 색상을 강조하였는데, 과한 느낌을 준 것도 사실이다. 후보정하면서 딱 저렇게 화려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였는지.. 결과물이 그렇다..^^; 이 꽃무릇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길상사에서 촬영한 것이다. 매년 9월 초순경에 찾으면 예쁜 상사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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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11)

    만발한 해바라기꽃 사진 (대부도 해바라기밭)

    작가노트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피는 해바라기가... 한여름인 지금 한창인 곳이 있다기에 냉큼 달려가 본 경기도 안산의 대부도... 서해바다가 근처여서 일까... 기온도 불쾌지수가 있을 정도로 높지 않았고... 선선한 바람도 가끔 불어주어서... 해바라기 꽃밭을 걸을 때...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만발한 해바라기 꽃 사진을 액자에 넣어 지인에게 선물해주고픈 욕심도 있었고, 취미라지만 마음껏 사진 찍고 시간 보내고픈 마음에 시간대도 계산해서 찾아간 곳이기도 하다. 해가 질 무렵의 빛을 이용해 꽃이 생기가 있어 보이게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기예보에는 소나기가 올 거라고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있던 자리에서는 구름이 걷혀 동쪽으로 가고... 맑았다. 이곳에서 나는 스냅 촬영을 하며 주변을 둘러보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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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7)

    영롱한 색을 띈 세미원의 연꽃들

    작가노트 이제 연꽃이 한창 필 시기가 되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양평에 위치한 세미원에는 연꽃정원이 꽃들로 가득 찼다. 여느 해처럼 야간개장까지 하며 관람객을 맞이해야 할 세미원도 코로나19로 큰 축제 이벤트는 하지 않고 있다.. 이른 아침에 사진작가들이 찾아 각자의 포인트에서 연꽃을 사진기에 담느라 바쁜 곳이기도 하다. 삼각대를 사용할 수 있어서 이맘때 사진 실습으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나처럼 취미 진사의 경우는 이른 아침이 건 오후 늦게던... 자유롭게 찾아 관람하며 사진도 마음껏 찍을 수가 있다. 이곳을 몇 번 와보니... 24-70mm 같은 줌 랜즈나 70-200mm 같은 망원 랜즈가 촬영하기 좋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 무겁게 16-35mm 광각 랜즈 하나를 챙겨 갔는데... 꺼내보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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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8)

    같은 사진 다른느낌 후보정 이야기(샤스타데이지와 함께)

    작가노트 사진을 촬영하고 난 후에 하는 일인 후보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오늘 이야기해보려 한다. 위 사진들은 최근에 다녀온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청옥산 육백마지기이다. 산정산 비탈이자 들판인 육백마지기에는 샤스타데이지가 지금 한창이다. 이곳은 해발 1200미터가량 되기 때문에 상당히 고지대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하늘의 구름이 걷히면 햇빛에 의해 색상이 확 바뀌곤 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 사진의 색감은 자신이 본 그 시점의 색상이 최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보다 과장되어서도 안 되겠지만, 최대한 그 시점의 색감을 맞추는 작업이 바로 후보정이라 말하고 싶다. 사진기는 랜즈를 통해 빛을 받아들여 그 하나의 장면을 기록화 하지만, 조리개가 가변 식이 아니니 노출값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위 사진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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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2)

    언제나 웃기만 하는 데이지 꽃

    작가노트 봄에서 여름으로 가기 전인 이맘때쯤(4월~6월).... 한적한 둘레길 산책을 하거나 공원 한편에 눈에 띄는 꽃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얀 잎에 노란 꽃수술의 꽃이 단연 시선을 큰다. 나는 어릴 적에 이 꽃의 이름을 몰라서 계란 프라이 꽃이라고 부르곤 했는데, 정확한 명칭은 데이지 꽃이다. 꽃말도 참 예쁜데, [**명랑**], [**희망**], [**순수한 마음**], [**평화**]의 뜻이 있다 한다. 이 꽃을 촬영한 곳은 경기도 수원 탑동 시민농장인데, 데이지 꽃만 군락을 이루어 핀 곳으로 유명한 곳들이 몇 있다. 시간을 잡아 그곳을 다녀와서 이 블로그에 포스팅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기대하시라~) 꽃 크기도 알맞아서, 근접 촬영을 해도 예쁜 꽃이고, 멀찌감치 찍어도 예쁜 꽃이다. 흔한 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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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설렘과 희망을 전하는 튤립

    작가노트 이 사진은 2021년 서울숲에서 촬영한 튤립 사진이다. 이미 이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하였던 사진이기도 하다. 이번에 거주지역 "꽃을 보듯 너를 본다"라는 주제로 주민참여 사진전을 연다고 하여 고심 끝에 이 사진을 제출했었다. 총 30점만 선정되어 전시를 한다고 하였는데, 운이 좋아서 전시장에 위 사진이 걸리게 되었다. 전사징 입구 가장 앞 1번으로..... 작은 액자에 담긴 내가 찍은 꽃 사진이 조명을 받아 있으니 새삼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 작품명을 기입하는 란에 [**설렘과 희망을 전하는 튤립**]이라고 적었는데.. 실제 튤립은 사라들에게 그러한 인식을 갖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적었다. 사랑이라는 꽃말을 간진한 튤립이 사람들에게 설렘과 희망을 주는듯한 모습이기에 사진기로 담아봤다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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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5)

    85mm 단렌즈로 본 사랑스러운 튤립

    작가노트 4월이면 꽃이 피는 튤립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서울숲이 SNS를 타고 입소문이 나면서 많이 알려진 것 같다. 나 역시도 SNS로 우연히 보게 된 튤립 정원 모습에 서둘러 가봤으니 말이다. 나무에 피어나는 꽃과 달리 지면 위에서 피어오르는 꽃대에서 튤립 봉우리가 커지고 개화하니, 넓은 공간에 색색별로 피어있는 튤립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 아닐 수 없다. 군락을 이루는 꽃들은 가까이서 보면 초라한 경우도 있지만, 튤립은 개별 꽃마다 다 예쁘기만 하다. 튤립은 색상이 다양한데, 그래서 색상마다 꽃말이 전부 다르다. 노란색 - 헛된 사랑 혹은 사랑의 표시(혼자 하는 사랑) 빨간색 - 사랑의 고백(영원한 사랑) 보라색 - 영원한 사랑, 영원하지 않은 사랑 흰색 - 추억, 실연, 용서, 과거의 우정 종합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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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16)

    따스한 봄날의 화사한 벚꽃들

    작가노트 풍경사진을 촬영 다니다 보면.. 활용도가 높았던 렌즈는 단연코 광각렌즈였다. 그런데 출사를 다니다 보면.. 망원렌즈로 다니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늘 그 이유가 궁금했는데.. 준망원렌즈인 85mm를 가지고 벚꽃사진들을 찍어보니... 이제야 그 이유를 깨우친다.. 망원은 뒷 배경을 좀 더 크게, 혹은 가까이 보이게 해주기도 하지만.. 내가 찍고자 하는 피사체도 크게 보여준다는 것을.... 위 사진들은 85mm 단렌즈로 촬영한 사진들이다. 인물 촬영으로 좋다는 85mm 렌즈를 풍경 및 꽃 사진 촬영 활용해본 것인데.. 전혀 나쁘지 않다. 200mm 같은 망원만큼의 왜곡도 없고.. 딱 적당히.... 주제를 전달해 주는 것 같다. 역광을 이용한 촬영을 해보면 감성적 느낌이 더 좋아진다. 인물사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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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13)

    홍매화에 매료 되다

    작가노트 어느덧 홍매화가 피는 시기가 되었다.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게 핀 것이 아닌가 싶다. 서울에서 홍매화로 유명한 곳 중 하나가 창덕궁이 아닐까 싶다. 이른 봄날...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힘을 가진 홍매화. 나 역시도 이곳 홍매화를 입소문만 듣고 찾아갔던 것인데..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는 홍매화 나무였다. 카메라 랜즈를 85mm와 50mm 단렌즈로 담아 보니 광각보다 확실히 꽃이 살아 있는 느낌이다. 많은 진사님들이 망원 랜즈로 촬영하는 이유도 어쩌면.. 꽃 하나하나가 더 크게 보이는 효과 때문이 아닐까 싶다. 홍매화 꽃이 크게 보이면 정말 예쁠 것 같긴 하다. 사군자를 그릴 때 어째서 매화를 일품으로 치는지도... 이렇게 봄날 홍매화를 보니 이해가 갈듯 하다. 정말 예뻤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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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8)

    천일동안 붉게 피어 있는 천일홍

    1. 2. 3. 4. 작가노트 매년 가을이 되면 경기도 양주 나리공원의 꽃밭에는 천일홍이 가득 피어 있다. 2017년에 처음 방문했을 때는 전체가 천일홍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꽃들도 많이 심어서 천일홍 꽃밭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넓고 크다. 진홍빛의 작은 꽃들이 모여 햇빛을 머금으면 눈부시게 강렬한 색상을 발현한다. 연분홍 진분홍... 올해는 색상도 다양하게 심어 두어 보기가 좋았다. 위 사진 1, 2번은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3, 4번은 미러리스 크롭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안 한다면.. 구분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이러한 꽃밭 사진을 찍을 때... 햇빛을 등지고 찍으면 내 그림자가 꽃밭에 드리워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반대로 태양을 마주 보고 촬영하게 되면, 노출값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