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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hy (사진)'에 해당되는 글 1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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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1)

    9월 초순경에 만날수 있는 꽃무릇(상사화)

    작가노트 꽃무릇이라고 하는 상사화가 피는 시기는 9월 초라고 하는데, 계절이 예뻐지려는 시기에 미리 활짝 피는 꽃이다. 사진을 찍으며 보니 해가 많이 비치는 곳보다는 그늘진 곳에 군락을 지어 많이 피어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일까... 실제로 보면.. 빛을 받으면 화려하게 보일 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위 사진들은 후보정하여 빨간 색상을 강조하였는데, 과한 느낌을 준 것도 사실이다. 후보정하면서 딱 저렇게 화려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였는지.. 결과물이 그렇다..^^; 이 꽃무릇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길상사에서 촬영한 것이다. 매년 9월 초순경에 찾으면 예쁜 상사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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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정물 (2)

    레트로 LP판 사진 색감 비교 해보기

    작가노트 위 사진은 LP판을 틀며 음악을 듣다가, 스마트폰으로 가볍게 찍어본 사진이다. 한 장의 사진을 후보정을 통하여 색감을 달리하여 표현해 보았는데, 맨 위쪽 왼편 사진이 원본이고 나머지 3장은 후보정 사진이다. 맨 위쪽 오른쪽 사진은 흑백의 표현이 들게끔 후보정을 하여 본 것이고, 아래 왼편 사진은 레트로 감성으로 후보정을... 아래 오른쪽 사진은 황혼의 여유로운듯한 색감으로 후보정을 해보았다. 이렇게 같은 사진을 가지고 촬영자의 주관에 따라 달리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사진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요즈음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바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후보정이 가능하니 정말 편한 세상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SNS에 사진을 올릴 때에도 색감 보정 툴이 뜨고 손쉽게 버튼 하나로 클릭하고 스크롤바를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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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기타 (9)

    색이 선명했던 무지개 사진 촬영

    작가노트 지난 8월 6일에 촬영한 무지개 사진이다. 동쪽 하늘이 심상치 않더니 어느 순간 갑작스레 무지개가 발현되어, 스마트폰 카메라로 연신 찍어 봤지만.. 스마트폰 카메라에 어떤 설정을 해둔 탓인지 눈에 보이는 색으로 찍히지도 않을뿐더러, 초점이 잡히지 않아서... 결국 카메라를 꺼내 들어 찍은 사진이다. 갑작스레 무지개의 선명도가 강하고 찐하게 변하는 순간에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 있었다. 역시나 하늘의 무지개를 초점 잡으려 하니 AF가 연신 윙윙 거릴 뿐 잡지 못했다. 수동 초점으로 전환하여 포커싱을 맞춰 찍는데... 다행히 셔터 속 1/125 정도로 촬영할 수 있었다. 빛이 부족한 편이었는데 삼각대 없이 스냅으로 찍었으니.... 흔들림이 있는 사진일 수도 있다. 거기다 수동 초점이니..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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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1)

    해 질 녘 하늘사진 으로 본 사진 구도 이야기

    작가노트 해 질 녘 노을을 기다리며 서쪽 바다와 하늘을 찍은 사진이다. 일반적으로 사진 구도에서 좋은 구도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황금분할 구도를 많이 이야기한다. 이러한 구도를 통해 화면을 삼등분하면서 피사체 주제를 A, B, C, D에 두곤 한다. 촬영자마다 구도를 정할 때 규칙이 있겠지만, 나는 단순하게 위 분할표를 머릿속에 그리며 피사체를 놓고 촬영을 한다. 그런데 위 사진은 그런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사진이다. 위 사진구도 표 대로라면 지평선을 B와 C 가걸친 분할된 선에 위치시켜야 하는데, 그 틀을 깬 사진이다. 그런데.. 사진구도 표를 통한 황금분할선을 다 무시한 사진임에도.. 나쁘지 않게 다가온다. 김홍희 작가님이 말씀하신 "착한 사진은 버려라"가 통하는 것일까?? 이 사진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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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9)

    만발한 해바라기꽃 사진 (대부도 해바라기밭)

    작가노트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피는 해바라기가... 한여름인 지금 한창인 곳이 있다기에 냉큼 달려가 본 경기도 안산의 대부도... 서해바다가 근처여서 일까... 기온도 불쾌지수가 있을 정도로 높지 않았고... 선선한 바람도 가끔 불어주어서... 해바라기 꽃밭을 걸을 때...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만발한 해바라기 꽃 사진을 액자에 넣어 지인에게 선물해주고픈 욕심도 있었고, 취미라지만 마음껏 사진 찍고 시간 보내고픈 마음에 시간대도 계산해서 찾아간 곳이기도 하다. 해가 질 무렵의 빛을 이용해 꽃이 생기가 있어 보이게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기예보에는 소나기가 올 거라고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있던 자리에서는 구름이 걷혀 동쪽으로 가고... 맑았다. 이곳에서 나는 스냅 촬영을 하며 주변을 둘러보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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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7)

    영롱한 색을 띈 세미원의 연꽃들

    작가노트 이제 연꽃이 한창 필 시기가 되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양평에 위치한 세미원에는 연꽃정원이 꽃들로 가득 찼다. 여느 해처럼 야간개장까지 하며 관람객을 맞이해야 할 세미원도 코로나19로 큰 축제 이벤트는 하지 않고 있다.. 이른 아침에 사진작가들이 찾아 각자의 포인트에서 연꽃을 사진기에 담느라 바쁜 곳이기도 하다. 삼각대를 사용할 수 있어서 이맘때 사진 실습으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나처럼 취미 진사의 경우는 이른 아침이 건 오후 늦게던... 자유롭게 찾아 관람하며 사진도 마음껏 찍을 수가 있다. 이곳을 몇 번 와보니... 24-70mm 같은 줌 랜즈나 70-200mm 같은 망원 랜즈가 촬영하기 좋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 무겁게 16-35mm 광각 랜즈 하나를 챙겨 갔는데... 꺼내보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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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정물 (8)

    꽃과 물의 정원 "세미원"에 도착한 어린 왕자

    작가노트 양평에 있는 세미원.. 꽃과 물의 정원이라는 이곳에 찾아가 보니 어린 왕자가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아름다운 발견, 위대한 탄생’ 전시를 하고 있는 것인데, 9월 22일까지 진행된다고.... 취미로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피사체이기도 하다. 연꽃을 찍으러 세미원을 방문했다가, 어린 왕자에 빠져서 카메라 셔터를 얼마나 많이 눌러봤는지 모른다.. 다양한 구도로 찍어보고... 그 구도마다 제 각각 다른 느낌이 나는 것도 신기하다. 어린 왕자는 세미원 세한정 앞과, 열대수련 정원 앞에도 있다. 두물머리를 배경으로 있는 어린 왕자가 나는 더 인상 깊었던 것 같다. 홀로 지구의 이곳 세미원에 와 있는 어린 왕자의 모습 같아 보여서일까... 이날 마침 비가 온다고 해놓고서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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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8)

    같은 사진 다른느낌 후보정 이야기(샤스타데이지와 함께)

    작가노트 사진을 촬영하고 난 후에 하는 일인 후보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오늘 이야기해보려 한다. 위 사진들은 최근에 다녀온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청옥산 육백마지기이다. 산정산 비탈이자 들판인 육백마지기에는 샤스타데이지가 지금 한창이다. 이곳은 해발 1200미터가량 되기 때문에 상당히 고지대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하늘의 구름이 걷히면 햇빛에 의해 색상이 확 바뀌곤 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 사진의 색감은 자신이 본 그 시점의 색상이 최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보다 과장되어서도 안 되겠지만, 최대한 그 시점의 색감을 맞추는 작업이 바로 후보정이라 말하고 싶다. 사진기는 랜즈를 통해 빛을 받아들여 그 하나의 장면을 기록화 하지만, 조리개가 가변 식이 아니니 노출값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위 사진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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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야경 (5)

    사진기로 담은 은하수 (Galaxy)

    작가노트 취미로 사진을 하면서 이번에 처음 도전해본 것이 은하수 사진이다. 자연환경이 맞아야 하고, 촬영 장소에 밤늦게 있어야 하기에 촬영이 쉽지 않았다. 5월~7월 사이가 그나마 너무 늦은 새벽이 아니어도 은하수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니.. 매일같이 기상정보를 살폈던 것 같다. 막상 촬영을 시작하려고 세팅을 해보는데... 난감한 상황이 있었다. 초점... 어떻게 맞춰야 할지 몰랐다. 뷰파인더도.. 라이브 뷰 LCD창에서도.. 온통 검은색이기에... 가장 밝은 별을 향해 카메라 랜즈를 향하게 하고 수동 조절해보니 하얀 점이 깜빡깜빡거리는데 가장 밝고 크게 보일 때를 고정해 두었다. 그렇게 놓고 보니 무한대에 초점이 걸리더라는 사실을 알았다. ^^ 셔터 속도는 10초~15초 사이로... 조리개는 가장 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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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3)

    노랗게 익어가는 청보리 풍경

    작가노트 푸릇푸릇하기만 하던 청보리도 점점 노랗게 익어가기 시작하는 시점에 청보리가 심어져 있는 수원 탑동 시민농장을 찾아보았다. 바람이 불면 스르르 스르르 소리를 내며 부딪치는 청보리들이 뜨거운 햇살에 익어 점점 노랗게 변해가고 있어서, 좀 더 색다르게 다가왔다. 바람이 불어 움직이는 피사체인 청보리를 촬영할 때, 촬영자마다 노하우가 있겠지만.... 내 경우에는 셔터 속도를 염두에 두고 촬영한다. 특히 아웃포커싱 효과가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조리개도 어느 정도 개방해야 하니, 셔터 속도를 훨씬 빠르게 잡아야 한다. 그래야 적정 노출값이 맞아진다. 하지만 빠른 셔터 속도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만큼 선명도는 떨어지기 때문에... 적정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에서의 촬영이 좋다. 조리개 개방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