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image
  1. Home
  2. Gunpla (건프라)/ETC(기타)
  3. 아카데미 과학 현대 포니(Pony) 도색 하여 만들기

아카데미 과학 현대 포니(Pony) 도색 하여 만들기

· 댓글 0 · 취미 사진가 ㄴrㄹr
728x90

안녕하세요. 취미 사진가 나라입니다.

아카데미 과학에서 나온 현대자동차 포니 언박싱을 한 이후 포니 조립 포스팅을 올리지 못하였었는데요.

하루 이틀 미루다 보니... 이제야 완성을 하였어요.

그런데 조립과정 사진 파일을 PC를 옮기면서 폴더가 통째로... 사라지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략하게만 보여드릴게요.


우선 조립하면서 그냥 대충 쉽게 생각을 하였었는데, 아카데미과학 포니는 접착제를 이용하여 조립을 하여야 했습니다.

일반 시중에서 판매하는 강력 접착제가 아닌 프라모델용 수지, 무수지 접착제를 이용하여야 해요. 

저는 넓은 면적은 수지 접착제로, 틈새 부분은 무수지 접착제를 이용하여 조립하였습니다.

조립과정은 작은 파츠들을 붙이고 하는 부분이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닙니다. 눈에도 잘 안 보여요..ㅡㅡ;

<아래 유튜브 영상 먼저 보세요~>

https://youtu.be/rUWVbAhFRns


일단 하체 부분을 조립한 후에, 카울을 조립하면 끝이 었는데요.

저희 집 첫차가 바로 현대 포니였습니다. 그때 그 시절의 포니를 재현하고 싶어서, 차량을 도색하기로 하였어요.

저희 집 포니 색상이 청색이었거든요.

그래서 회색 서페이서를 뿌린 후에 두 시간 정도 말렸고....

다시 타미야 스프레이 TS-89 청색(펄)을 이용하여 도색을 하였습니다.

도색과정에서 작은 실수로.. 기포가 생기는 불상사가 생겼지만... 어쨌든.. 커스텀 도색을 하였어요.

제 기억에 남아 있는 포니 색상입니다.

지금과 달리 창문을 열 때도 뱅글뱅글 돌려야 열렸고...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는 더워 죽는....ㅋㅋ

카울을 가져와서 이렇게 사이드 미러와 와이퍼 손잡이 그리고 앞, 뒤 그릴과 범퍼를 조립해주었어요.

그리고 창문.. 이건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데 접착제 붙이다 C필러 부분에 손자국이 살짝...ㅡㅡ;

총체적 난국이 되었습니다.

카울은 뒷부분부터 끼워서 카울 아래 양쪽을 살짝 벌리고 하부를 밀어 넣어 줘야 차체와 카울이 맞아집니다.

손잡이는 색 분할이 되어 파츠가 다르고, 서스펜션 부분은 제가 부분도색을 한 것입니다. 

부분도색은 하부 배기관과 서스펜션만 해주었어요. 

그런데... 카울을 끼우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ㅎㅎ;

앞바퀴 조향장치인 바가 똑~! 하고 부러져 버렸습니다.

이거 없이도 진열하는 데는 문제는 없지만.. 앞바퀴가 따로 놀게 되니... 신경 쓰일 것은 뻔하고....

그래서 접착제를 이용해서 연결을 시도해 보았는데요.

몇 번을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바람을 쐬고 왔는지 모릅니다.. 정말 온신경 집중해서 하는데도 안돼서 스트레스가~ @,@

한쪽은 어떻게든 붙였지만.. 다른 한쪽과는 붙지를 않더군요.

설령 붙었다 하더라도 바퀴를 돌리는 순간 뚝~! ㅠㅠ

그래도 하는 데까지 해본다고 해서.. 겨우 붙이긴 하였지만.. 바퀴를 심하게 움직이면 안 되는 상태입니다. ㅠㅠ

이걸 왜 이렇게 설계한 건지... 너무 플라스틱이 약하고. 노출이 되어 있어서 부러지기 쉬워 보입니다.

앞바퀴 있는 쪽이 살짝 들린 느낌인데.... 설명서대로 조립한 것이라... 이것이 맞는가 봅니다.

아카데미 과학 현대 포니에는 스티커와 습식 데칼 두 가지가 들어 있는데요. 처음에 스티커를 붙여놔 봤습니다.

그런데 번호판 등에서 잘 붙지 않더군요.. 돌기 부분 나온 곳 때문인데.. 습식 데칼로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아카데미 과학의 현대차 포니를 커스텀 도색하여 완성하였는데요.

건프라 하고는 또 다른 재미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접착제를 이용하여 조립해야 하기에 손으로 잘못 만졌다가는 다시 접착한 것이 떨어지고.. 정말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였어요.

어쨌든.. 옛 추억 되새기며 조립해보니.. 부모님과 포니를 타고 놀러 다녔던 생각이 많이 드네요. ^^

 

★ 현대차 포니 구매하러가기 → 바로가기

SNS 공유하기
💬 댓글 0

이름을 저장합니다.

방문자수

Today 748

Yesterday 864

Total 567,555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