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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리뷰와 생활정보)/셀프 설치 및 수리

에이스싸이크론 '강화유리 양문 도어락' 셀프 설치하기

안녕하세요. 취미 사진가 나라입니다. 요즘은 셔터를 내려 문을 닫는 점포나 상가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지인분이 셔터박스가 고장 났다고 고칠 수 있겠냐 여쭤 보셨었는데요, 제가 고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 요즘은 셔터보다 도어록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강화유리로 된 양문에 도어락 설치 부탁을 하셨습니다. 동네 열쇠가게에 이야기해도 되겠지만, 저에게 저녁 한번 살 테니 한번 설치해보라 하신 것입니다. ^^; 평소 가까운 지인기에 셀프 설치를 도전해 봤어요. ^^ 설치할 출입문을 직접 살펴보니 외부에 노출되는 문이었습니다. 디지털 도어락은 생활방수가 일부 되기는 하지만, 장마철 같이 비가 쏟아지는 경우에 노출될 경우 불안한 면이 있겠더군요. 그래서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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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리뷰와 생활정보)/IT 전자

[박스개봉+자가설치] 코맥스 비디오폰 (COMMAX CAV-43U+DRC-4Y)

안녕하세요. ^^ 오늘은 현관 비디오폰을 주문해서 박스 개봉하고 자가 설치하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작성해 보려 합니다. 몇 주 전에 부모님 집 비디오폰에서 소리가 안 들리는 걸 발견하고는, 교체해드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여러 제품을 찾아봤었습니다. 사실.. 선택 장애가 왔었어요. 비디오폰 제조판매사가 코콤, 코맥스, 삼성, 경동나비엔... 등등 많았거든요.. 모두가 좋은 제품들입니다. 저는 결국 기존 비디오폰 제조사를 선택했습니다. 기존 비디오폰은 코맥스(COMMAX) 제품이고, 흑백 화면에 수화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요즘은 보기 힘든 비디오폰이기도 하죠. ^^ 코맥스 비디오폰으로 10년 정도 사용해 온 것도 있고... 벨소리가 오랫동안 익숙해져 있는 것도 있어서... 여러 좋은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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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할인 정보/알리익스프레스 추천템

[박스개봉 설치기] Jansite 태양열 무선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제 차가 2011년식으로 어느덧 세월이 흘러 10년이라는 세월이 다가옵니다. 여태껏 무사고로 18만을 넘기며 전국을 누볐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이전 차량은 TPMS 장치가 기본 옵션으로 없어서, 제 차에는 TPMS 가 없었습니다. TPMS란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의 약자로, 타이어에 부착된 자동감지 센서를 통해, 타이어의 공기압과 온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지금까지는 타이어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눌러보는 게 다 였습니다. 엔진오일 교체할 때 점검받으면서 바람을 넣기도 했고요. 하지만 도로 상황은 늘 변화무쌍이니.. 타이어의 상태는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면 좋지요.. 어쨌든.. 제 차에는 이러한 TPMS 가 없어서 그냥 타고 다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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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리뷰와 생활정보)/셀프 설치 및 수리

[박스개봉 + 자가 설치] Haatz 하츠 절수 페달 (WB-FS04B) 셀프설치

저희 집 싱크대 절수 페달이 기계식 페달이었는데, 10년 정도 된 것이어서 수명이 다했는지.... 뜨거운 물을 틀면 수도관에서 '삐~" 하는 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아내가 수압도 낮아진 것 같다며 불편을 호소하여 왔었기에.... 큰 맘먹고 사용하던 절수 페달을 뜯어봤습니다. 페달을 다 뜯고 보니 이렇게 생긴 무거운 쇳덩어리(?)가 나오더군요. 원리는 저 뒤에 있는 돌출된 스위치를 페달을 밟으면 동시에 누르는 형식인데요.. 왼쪽이 색상이 이상하지요?? 저기가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A/S를 받을 수 있나 싶어 아파트 관리책자를 보니 A/S는 대림통상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판매원 쪽에서 A/S를 책임져야 하니.. 판매원 홈페이지를 찾아봤습니다. 헌데... (주)두두 제스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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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리뷰와 생활정보)/IT 전자

파인뷰 블랙박스 X3000 64GB 박스 개봉 및 자가설치

2011년에 차를 구입하면서 달았던 블랙박스가 결국 운명하였습니다. 망가진 블랙박스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너~무 많습니다. 그중 가장 큰 사건은 친척분들 차 두대를 누군가 차 유리를 깨고 내부 귀중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있었는데... 제 차의 블랙박스가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어 경찰과 함께 열었더니.. 녹화가 안되고 먹통인 상태였어요. 정말 그땐.. 경찰분들도 멘붕이었고.. 저도 멘붕이었습니다.. 지역 내에 CCTV도 없어서.. 정말 중요한 단서였거든요.. 귀중품 금액도 컸기에... ㅠㅠ 고장 난 블랙박스는 나인뷰 TB9이라는 제품이었습니다. HD 화질도 아니고.. 200만 화소쯤 되나 봅니다.. 화질도 나빠서 차량번호식별도 힘들었습니다.. 당시 1CH만 하던 시절이어서 2CH이라고 두배를 받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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