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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 집무실 명칭 국민 참여 공모

· 댓글개 · 취미 사진가 나라

안녕하세요. 취미 사진가 나라입니다.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선출되었습니다.

대통령 당선인은 기존 청와대를 개방하고  대통령 임기 시작과 동시에 용산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겠다 밝히고,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에 맞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 이전 TF에서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새롭게 이전할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명칭을 국민공모를 내놓았는데요.

총 상금 1200만 원의 공모전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취지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제의 권위주의를 벗어나 국민 속으로 다가가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윤 대통령 당선인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는 역사적 순간을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해 대통령 취임에 맞춰 새롭게 이전하여 시작할 대통령 집무실의 명칭과 제안의 의미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명칭 국민 공모 정보

  • 공모 대상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공모주제 : 대통령 집무실 명칭 및 제안 의미
  • 시상내용 : 최우수상(1명) 상금 600만 원, 우수상(1명) 상금 300만 원, 장려상(3명) 상금 100만 원
  • 심사방법 : 심사위원단 심사
  • 응모방법 : 인터넷 검색창에 [블록*국민 생각함*]을 검색. http://www.epeople.go.kr/idea 
  • 공모기간 : 2022년 4월 15일 ~ 2022년 5월 15일 
  • 심사발표 : 2022년 6월 초
  • 문의처 : 국민 콜 110

[참고*공모전 일정은 접수량 및 심사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대통령 집무실 명칭 국민 공모 유의사항

  • 「명칭」과 「제안 의미 (1,000자 이내)」 두 가지 설문 필수 작성 후 응모 가능
  • 동일인 명의로 중복 응모 시 취소될 수 있음
  • 한 번 제출된 명칭은 취소 불가능하니 신중하게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 동일 명칭의 응모작이 접수된 경우에는 명칭에 대한 제안 배경 심사 결과에 따라 선정함
  • 수상작 및 제출작에 대한 모든 권리는 주최 측에 있음
  • 수상작 선정 후 모방, 차용, 표절, 이의신청 및 표절 시비 발생 등 결격사유가 있는 경우, 심사위원 회의 결과에 따라 최종 명칭으로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수상작과 대통령 집무실 최종 명칭은 상이할 수 있음)
  •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다음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수상을 취소할 수 있음
       ① 모방 및 표절 등 지식재산권 침해가 인정되는 경우
       ②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우
       ③ 기타 법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 세부 심사과정 및 내용은 공개되지 않으며, 응모 수 및 제출 내용의 품질 수준 등의 사유로 수상 인원은 변동될 수 있음
  • 기타 정하지 않은 사항 발생 시 주최·주관 측의 결정에 따름

대통령 집무실 명칭 국민 공모 참여방법

인터넷 검색창에 [블록*국민 생각함*]으로 검색. or http://www.epeople.go.kr/idea로 접속합니다.

메인화면의 "대통령 집무실 명칭 국민공모"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대통령 집무실 명칭 국민공모 페이지 하단의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 화면이 나오는데요.

본인이 편리한 로그인 방법으로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로그인을 마치면 질문은 총 5가지로 되어 있으며 필수 사항입니다.

  1. [필수] 대통령 집무실에 어울리는 명칭을 제안해주세요.
  2. [필수] 위와 같은 명칭을 제안하신 이유(제안 의미)는 무엇인가요?
  3. [필수] 수상작 선정을 위해 필요한 개인정보입니다. 귀하의 성함을 알려주세요.
  4. [필수] 수상작 선정을 위해 필요한 개인정보입니다. 귀하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5. [필수] 수상작 선정을 위해 필요한 개인정보입니다. 귀하의 이메일을 알려주세요.

각종 매스컴과 SNS 등으로 공모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참여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지은 이름이 대통령 집무실 명칭이 되고 역사에 남게 된다면 상금보다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참여가 어렵지 않으니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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