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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익어가는 청보리 풍경

 발행: ·  댓글 3 ·  취미 사진가 ㄴrㄹr

작가노트

푸릇푸릇하기만 하던 청보리도 점점 노랗게 익어가기 시작하는 시점에 청보리가 심어져 있는 수원 탑동 시민농장을 찾아보았다.

바람이 불면 스르르 스르르 소리를 내며 부딪치는 청보리들이 뜨거운 햇살에 익어 점점 노랗게 변해가고 있어서, 좀 더 색다르게 다가왔다.

바람이 불어 움직이는 피사체인 청보리를 촬영할 때, 촬영자마다 노하우가 있겠지만....

내 경우에는 셔터 속도를 염두에 두고 촬영한다. 특히 아웃포커싱 효과가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조리개도 어느 정도 개방해야 하니, 셔터 속도를 훨씬 빠르게 잡아야 한다. 그래야 적정 노출값이 맞아진다.

하지만 빠른 셔터 속도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만큼 선명도는 떨어지기 때문에... 적정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에서의 촬영이 좋다.

조리개 개방 시 셔터 속도가 1/4000 이상으로 빠르게 잡아야 하는 경우가 된다면, ND 필터를 활용하는 것이 선명함을 높이는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요즘 디지털카메라 수준은 다초점이 잡히기 때문에 예전 카메라들보다 선명하게 촬영은 가능하다.

내 DSLR도 최신 기종이라고는 하지만, 촛점 부분이 중앙부위에 몰려 있어서 미러리스 카메라와 비교해서는 불리한 점도 분명 있긴 하다. 

바람에 흔들리는 피사체들을 빠르게 잡아 촬영 가능한 AF 기능이 있는 카메라가 아니라면, 셔터 속도를 빠르게 잡고 촬영하면 조금은 낫지 않을까 싶다.

청보리를 촬영해보니... 명암비가 있는 피사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어디는 밝고, 어디는 확 어둡고...

그래서 해가 머리 위에 있는 정오 즈음이 촬영하기 좋은 타이밍이 아닌가 싶다. 

기타 주변 풍경과 같이 어울려야 한다면 해가 뉘어 있는 새벽이나 저녁 무렵이 좋긴 하겠지만...

청보리가 익어감에 곧 여름이 오겠구나 싶어 진다.  

촬영지를 다녀온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Travel (여행과 맛집)/경기도┃인천] - 경기도 가볼만 한 곳 - 수원 탑동 시민농장

 

경기도 가볼만 한 곳 - 수원 탑동 시민농장

안녕하세요. 취미 사진가 나라입니다. 지금 포스팅을 올리는 시점인 5월 말경에는 관상용 양귀비꽃이 한창 필 시기인데요. 서울 근교인 수원에 양귀비꽃들이 활짝 핀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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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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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풍경 입니다
찰영 기법 설명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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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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