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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큐리오스 / GUNDAM KYRIOS #3 하체 조립 및 가조립

 발행: ·  댓글 0 ·  취미 사진가 ㄴrㄹr

오늘 포스팅은 MG 큐리오스 하체 조립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상체 조립을 하였며 보여드렸지만, 비행기 선두가 백팩으로 접히면서 상체를 세워두기가 정말 애매한 상태가 되었었는데요. 

그래서 하체 조립을 서둘러하기로 하였어요. 평소에는 상체 만들고 좀 만지작 거리며 포징 생각도 해보곤 했는데..^^;

그럼~ 시작할게요~


1. 골반 유닛

여느 건프라 라면 골반에서는 앞뒤 스커트와 양 사이드 스커트가 존재하는데요..

큐리오스는 앞 뒤만 존재 합니다. 아마 가변형 기체이고, 가동성 때문에 설계에서 빼버린 게 아닌가 해요.

더블오 건담 기체들이 모두 그러하네요.

WAIST UNIT PARTS
WAIST UNIT PARTS

파츠들은  많지는 않습니다. 파츠들만 보더래도 스커트들이 길쭉길쭉한 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골반 부분에서 다리와 결합되는 부위는 가동성을 위해 위아래로 움직이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액션 포징 할 때 다리도 널찍하게 벌리거나  앞뒤로 접을 때도 용이합니다.

뒷 스커트 안쪽에는 빔 샤벨이 수납되는데요.  실제 사용한다면 좀 불편한 위치가 아닌가 합니다.

빔 샤벨을 고정하는 부품이 이렇게 열쇠 구멍처럼 되어 결합되게 되어 있습니다.

어깨 부분도 이렇게 열쇠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고정이 되어 잘 빠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건프라 조립하면서 이렇게 생긴 건 처음 보게 되네요. 앞으로의 건프라는 이런 식으로 나오려나요?? ^^

2. 다리 유닛

LEG UNITS PARTS
LEG UNITS PARTS

건프라의 꽃~~!! 다리를 만들 차례입니다.

정말 다리 부품수가 많아 보입니다. 양쪽 다리 모두를 모아서 그렇겠지만... 우리 인체도 이러한 건가요??

설명서에는 발부분부터 만들게 하고 있는데요. 만들면서 보니 마치 하이힐 구두 같은 느낌입니다.  

발목 스커트도 잘 되어 있고, 발등 부분의 스커트는 고정을 해도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마치 지지대 같아 보입니다.

이것이 무엇으로 보이나요??  다리라고 먼저 이야기 안 했다면... 팔이라고 해도 모를 것 같습니다.

무릎 쪽에 날카롭고 길쭉한 날개가 세워져 있어서... 이 부분은 포징 세울 때 좀 거슬리겠다 싶은 부위이기도 합니다.

날개가 마치 칼날 같아요. ㄷㄷㄷ

3. 무장

큐리오스 무장은 GN 빔 서브 머신건, GN 핸드 미사일, GN실드 가 있습니다. 빔 샤벨도 있군요..

여기서 주목할만한 무장은 GN실드입니다. 

무장 조립은 기체 조립과 달리 너무 단순해서.. 금방 조립합니다. GN서브 머신건은 색 분할이 되어 조립하고, GN핸드 미사일은 그냥 단순 조립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GN실드가 좀 화려한 편입니다. 보기엔 얇고 기다랗게 보이는데, 기믹이 숨어져 있거든요.

이런 식으로 집게로 벼 신하 게 됩니다.

굉장히 무서운 무기입니다. 상대 기체 목이나 몸을 옭아매어서 찔러 죽이는.. ㄷㄷㄷ

박스 아트에서 보던 그 무시무시한 무기가 바로 GN 실드였던 거예요.


자~! 그럼 이렇게 상체 하체 조립을 다 하였고, 가조립을 상태로 한번 살펴봐야겠죠.

큐리오스가 다리가 길어서 더 날씬해 보입니다. 그리고 어깨 장갑이 옆으로 길쭉하고, 무릎의 날개가 날카롭게 보여 무서운 느낌도 들어요. 니킥 한방이면 다 죽는 거 아닐까요?? ^^;;

다리 옆면에도 길쭉한 파츠가 부착되는데, 다리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지만 비행체로 변할 때 보조 날개로도 사용이 됩니다.

아직 스티커 작업을 하지 않은 상태이니, 비행체로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해보겠습니다.

비행체 모습은 모빌 슈트로의 큐리오스보다 압도적으로 깁니다.

다리는 양옆으로 회전시켜서 날개가 되고, GN실드는 앞부분을 약간 벌려서 왼쪽 날개가 나올 수 있게 해 줍니다.

GN 빔 서브 머신건은 오른쪽 팔 고정 부분에 결합하면 오른쪽 정면 무기가 되죠.

왼편에 추가로 GN 핸드 미사일도 결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행체를 뒤집어 보면... ㅡㅡ;

설정상 건담 얼굴이 보이게 되어 있는데, 적군이 건담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공포심을 주려고 이렇게 만들어진 거라고 해요..

그런데.. 다리는 쭉 뻗게 안 하고 O자 모양으로 해야 하는지.. 삼계탕 닭 모양 같은...ㅋㅋ

가변형 기체의 장점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고정성이 늘 문제였습니다.

MG큐리오스는 이렇게 비행체로 변신을 시켜도 고정성엔 큰 문제가 없었어요. 


이렇게 하체 조립을 하고 가조립상태로 변신도 해보고 하였는데요.  큐리오스만의 장점이 MG급에서 고스란히 다 녹여 실체화된 것 같습니다. 이대로 PG급이 나와줘도 인기가 많겠다 싶어 집니다.

가동성 부분은 정말 높이 평가할만하고요. 디자인 측면도 어깨나 무릎 날개가 불편해 보였는데, 변형시켜보니 다 이유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스티커 작업하고 완성 포징 포스팅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끝까지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의건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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