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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두막'에 해당되는 글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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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12)

    선인장 꽃

    작가노트 아침에 눈을 떠보니 선인장에서 봉오리가 올라와 있었다. 이 작은 새끼 선인장에서 꽃이 필리가 있을까 싶어 그냥 놔둬 봤었다. 하루가 지나고 난 토요일 아침... 꽃이 펴 있는 것을 보고, 흠칫 놀라.. 서둘러 카메라와 삼각대를 가져와 촬영을 해봤다. 선인장 꽃은 일전에도 본 적이 있는데, 하루 만에 피고 져버리는 걸 봤었다.. 마음이 조급해져서.. 카메라에 물려있던 탐론 28-75 랜즈로 촬영을 하였다.. 85mm였으면.. 더 크게 찍혔을 텐데... 타임랩스 초반에는 30초당 1장이 찍히게 해 두었었는데... 배터리가 빨리 닳는 건지... 두 번을 교체하고서는 세 번째 교체 때부터는 1분당 1장 찍히게 해 두었다. 이렇게 해서 총 12시간 촬영이 33초에 마치게 되었다. 캐논 6 Dmark2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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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2)

    가을하늘 아래 당남리섬 풍경

    Canon EOS 6Dmark2 작가노트 당남리섬의 4계중에 봄에는 유채꽃이...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피어난다. 시선을 끌기에도 충분하고 방대한 부지위에서 자연을 느낄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내가 방문한 날에는 날씨가 썩 좋지 못했다. 흐린 날씨가 거닐기에는 좋으나 사진에는 빛이 부족하게 되니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이곳을 처음 방문해서 보니, 일출보다는 노을을 기대하면 멋있을 곳으로 느껴졌다. 85mm 랜즈가 광각처럼 느껴질정도로 광활한 코스모스밭과 메밀꽃밭.. 인물사진 안성맞춤 핑크뮬리가 있는 당남리섬.. 만약 랜즈를 준비해야 하는데 가볍게 가고 싶다면.. 24-105mm 이나 85mm 단랜즈를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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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5)

    백련(白蓮)

    Canon EOS 6Dmark2 + 85mm f1.8 ▶작가노트 연꽃을 카메라에 담으면 오묘한 색상 탓인지 더 화사하고 예쁘게 찍한다. 백련은 이번에 처음 사진기로 담아봤지만, 역시나 화사한 색상이,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사뭇 다르다. 사진기 촛점을 흰 연꽃에 맞추고 촬영하고 카메라 LCD창으로 보면, 마치 그 부분만 빛이 나는 느낌이 든다. 역시 컴퓨터로 옮겨와서 봐도 그러하다. 사진은 비오는 날 연못을 찾아 찍은 건데, 흐리고 날씨가 좋지 않은 탓에 밝은 랜즈를 사용했다. 촬영해보니 망원 종류의 단랜즈로 촬영하면 좋을 것 같다. 비가 너무 많이 오면 연꽃이 무너져서 예쁜 연꽃을 찾기가 힘들다. 다행히 이날은 아주 큰 비는 아니었는데, 사진상에 빗줄기는 잡히지 않았다. 아마도 밝은 랜즈로 촬영해서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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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12)

    새벽 여명

    집에서 바라본 새벽 여명. 멀리 서울 수락산과 불암산의 기운이 붉어지는 하늘에 느껴진다. Canon EOS 6Dmark2 + 16-35mm f.4 작가노트 사실 이 사진은 습작이다. 작정하고 찍은 사진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새벽에 눈이 뗘졌고, 창밖을 내다 봤는데, 낯선광경을 보고 급하게 카메라를 꺼내 찍은 사진인것이다. 그간 저녁 노을 사진을 찍고 싶어 하고 있었는데, 일출전 사진도 그와 비슷한 노을을 볼수 있다니 신기하기만 했다. 광각랜즈를 이용하여 넓은 풍경을 담으려 하였고, 멀리 산에서 퍼지는 붉은 색감을 사진기로 담기 위해 구도를 해가 떠오르려는 곳을 중심으로 잡았다. 노출은 -1/3 정도 잡았고 조리개는 f4 로 랜즈 구성상 최대 개방하고 ISO 640으로 촬영하였다. 빛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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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정물 (4)

    들꽃과 함께

    여름에 접어들면서 들꽃과 함께 빨간 소화전이 눈에 띈다. canon 6dmark2 + 85mm f 1.8 작가노트 한강시민공원을 걷다 보니 잔디밭 위에 우뚝 솓아나 있는 붉은 물체가 보여 다가 가보니 소화전이었다. 푸르른 잔디와 민들래들판에 붉은 소화전이 강렬한 색상으로 다가왔다. 사진 촬영은 85mm 단랜즈를 통해 캐논 6Dmark2 의 스위블 LCD창을 이용해 저앵글로 라이브뷰 촬영을 하였다. 촛점은 붉은 소화전에 잡히되 조리개를 완전 개방하지 않고, 약간 조리개를 조여 촬영하였다. 조리개는 f2.2 정도로 하였고, 노출은 -1/3 정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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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꽃, 나무 (4)

    노상에 핀 하얀들꽃

    노상에 피어나 있는 하얀들꽃 Canon 6dmark2 + 16-35mm f.4 작가 노트 길을 걷다 발견한 하얀 꽃.. 흔한 꽃임에도 깨끗하고 하얀 꽃잎이 눈에 띄어 사진기를 꺼내게 되었었다. 휴대 랜즈가 16-35mm 만 있어서 35mm 화각으로 촬영하였는데, 아무래도 f4 조리개가 뒷배경을 다 날리는 식의 아웃포커싱 잡는것은 어려웠다. 꽃을 촬영할때는 마크로랜즈를 이용하는것이 좋다. 가까이 다가가서 찍을 수 있는 접사도 어느정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조리개가 밝으면 아웃포커싱에 유리한데, 부득이하게 조리개가 어두운 랜즈를 사용할 경우는 배경과 피사체간 거리가 멀면 아웃포커싱이 된다. 꽃을 찍을 구도는 가운데 삼각형이나 옆으로 직삼각형으로 잡으면 안정적이고 잘 나온다. 나만의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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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8)

    블루스카이

    청명한 하늘에 구름... 부천상동호수공원에서.. Canon 6Dmark2 + 16-35mm f.4 작가노트 푸르른 하늘이 청명한 색상으로 마치 우주아래 있는 기분이었다. 광각랜즈로 최대한 넓게 하늘을 담아 보려 하였고, 나무, 풍차 혹은 건물등을 통해 하늘이 높이 있음을 보여주려 하였다. 역광상황에서 랜즈를 통해 본 하늘의 색이 마치 우주속에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이 사진 역시 캐논 6D마크2 의 스위블LCD를 통해 저앵글로 랜즈방향을 하늘로 하고 촬영한 것인데, 뷰파인더로 찍는것보다 손쉽게 찍을 수 있다. 어쩌면 이런식의 촬영으로 낯선 시선이 느껴지고, 광각랜즈를 통해 웅장한 하늘을 보는 기분이 새로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사진은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클래식 으로 후보정한 사진이다. 후보정시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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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2)

    뜨거운 퇴약볕 아래...

    날씨는 더워지고.. 꽃은 이제 다 져 간다... canon 6dmark2 작가노트 촬영장소는 부천에 있는 상동호수공원 이다. 이날 하늘이 너무 예쁜 가운데, 날씨도 좋아서 산책하기 좋았던것으로 기억한다. 꽃이 지고 씨가 생기고 또 내년엔 더 많은 꽃들이 이곳에 피어 있겠지.. Canon 6Dmark2 의 장점 중 하나가 LCD창이 회전이 된다는 것이다. 즉 저앵글 촬영이 손쉽게 된다. 이 사진도 저앵글로 카메라를 최대한 바닥에 가까이 두고 촬영한 것이다. 캐논의 라이브뷰 촬영의 칼핀이 사진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 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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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3)

    물의 정원 소경

    새벽 부터 아침까지 본 물의 정원 소경... Canon EOS 6Dmark2 작가노트 첫번째 사진은 새벽에 찍은 사진이고, 아랫사진들은 오전에 찍은 사진들이다. 첫번째 사진의 경우 광각줌랜즈로, 아랫사진들은 표준줌랜즈로 찍은것이지만, 비슷한 공통점이 있다. 피사체의 높이..가 사진을 통해 보면 비슷하거나 같다. 무의식적으로 나는 이 정도 선에 뷰파인더상에 피사체를 놓는다. 그리고 수평을 맞춰 사진을 찍는다. 물에 반영된 나무를 보여주기 위해서 셔속을 가급적 낮추는것이 좋은데, 다행인지 물이 잔잔해서 스냅으로도 가능했다. 아무래도 해가 뜬 오전에는 주변 암부도 살아나는 등 빛이 있어 촬영이 용이하다. 하지만, 이 촬영장소인 물의 정원은 새벽녁의 일교차가 큰날 촬영하면 물안개와 함께 멋진 장면이 연출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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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grahy (사진)/풍경

    짙어지는 양귀비꽃밭

    해가 오르면서 양귀비꽃밭이 점점 녹색과 빨간색으로 진해져 간다.. canon 6dmark2 작가노트 현장에서는 양귀비꽃밭의 색상 변화 감지를 크게 느끼지 못한게 사실이다. 집에 와서야 사진 샐렉과 함께 후보정 작업을 하면서 새벽과 아침 혹은 낮에 보는 꽃밭 색이 다르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아마도 현장에서는 눈이 현장 적응하면서 그 차이점을 못느꼈는지 모른다. 물의 정원 양귀비 꽃밭은 정말 넓다. 높고 낮음도 없이 평평한 꽃밭이 숨겨져 있다 나타난 기분이다. 자전거를 타면서 지나가는 길에 있는것이라고는 하지만,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산책하는 사람도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 아닌가 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덜 더운것 같다. 아직까진 말이다. 그나마 다행인 날씨로 조금더 촬영을 해봤던것 같다. 인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