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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리뷰와 생활정보)/먹거리

돌체구스토만 있다면 어디서든지 마신다~ 별다방(스타벅스) 커피

Coffee는 이제 대중적인 문화에 들어섰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점심식사 후에 가볍게 즐기는 여유로 커피를 테이크 아웃하여 들고 다니며 마시기도 하죠. 그 문화 속에서도 별다방이라고 불리는 STARBUCKS 커피는 비싼 가격임에도 줄을 서서 대기하여 주문하고 한참을 기다려 받아야 하죠. 스타벅스는 다른 커피전문점과 달리 진동벨을 주지 않습니다. 직접 영수증 번호나 지정된 이름을 부르죠. 사실 저는, 요즈음처럼 내려마시는 커피.. 아메리카노, 커피 라떼 등등이 대중적이지 않던 2006년 경쯤에.. 서울 북한산 등산로 아래에서 커피전문점을 관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바리스타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도.. 커피머신이라는 것도 그때 조금은 알게 되었죠.. 그리고 그때 그 바리스타 분 덕에 좋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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